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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美 하원 금융위원장, 옐런에 가상자산 세제 시행 연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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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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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멕헨리 차기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 위원회 위원장이 재닛 옐런 재무장관에게 가상자산(암호화폐) 세금 징수 등이 포함된 인프라 투자 섹션 법안 시행 연기를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멕헨리 의원은 서한을 통해 "오는 2023년 시행될 예정인 디지털 자산 과세 초안은 잠재적으로 프라이버시를 침해할 수 있는 섹션을 갖고 있다. 이 섹션은 정부가 미국인의 개인 정보를 위협할 수 있으며, 혁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브로커 및 디지털 자산에 대한 정보 보고 섹션 등 다수 법안 초안이 잘못 작성 됐으며, 의도한 것보다 넓은 범위로 해석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법안에는 사업이나 무역에 종사하는 개인, 단체가 1만달러 초과 가상자산을 모두 IRS에 보고하도록 요구하는 조항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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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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