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가상자산(암호화폐) 은행 실버게이트가 FTX, 알라메다 리서치의 사용자 자금을 운용했다는 혐의로 소송에 직면했다.
1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조위 곤잘레스 등 피해자 집단은 실버게이트가 FTX 사용자 예치금을 알라메다 은행 계좌에 입금하는 역할을 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피해자들은 "실버게이트가 부적절한 이체, 사용자 자금 대출 자금 운용 등을 방조하고 지원했다. 실버게이트는 이 사태에 대한 책임이 있으며, 원고 및 투자자들에게 금액을 반환할 의무가 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FTX 변호사들은 "규제 압력에 따라 기업 자산 가치가 위험에 처해 있는 상황이다. 신속한 매각 절차가 필요하다"라고 주장하며 최근 FTX 유럽, FTX 일본, 렛저엑스, 임베드 등 매각 허가를 요청한 바 있다.

![2026-01-02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