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더리움(ETH) 선물 상장지수펀드(ETF)가 홍콩 증권거래소에 데뷔했지만, 테라 블록체인 붕괴, FTX 사태 등 충격에 시장 관심도는 미지근했다.
16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세계 최초 이더리움 선물 ETF가 홍콩증권거래소에서 거래를 시작했지만 최근 FTX 붕괴 등 시장 충격의 여파가 미친 것인지 거래 1시간동안 큰 움직임을 찾을 수는 없었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10월 말 홍콩 정부의 '가상자산 발전을 위한 성명' 발표 이후, 중국 남방자산운용(CSOP)이 가상자산 ETF 상품을 준비해왔다. 결국 노력 끝에 오늘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선물 상품의 거래를 개시했지만, 시장의 관심은 미적지근했던 것이다.

![2026-01-02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