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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X 붕괴 사태 이후 가상자산 거래소 거래량 50%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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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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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ennis Diatel / Shutterstock

FTX 붕괴 사태 이후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들의 거래량이 절반 수준까지 폭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리서치 기업 카이코(Kaiko) 데이터를 인용해 "FTX 붕괴 이전 거래소 일일 평균 거래량은 267억달러에 달했지만, 지난주 131억달러 선까지 감소했다"라고 전했다.


헤이든 휴즈 알파 임팩트 최고경영자(CEO)는 "트레이딩 기업, 시장 조성자, 일반 투자자들 모두 더 많은 거래소가 실패를 경험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자산을 인출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분산형 거래소의 거래량도 급감했다. 디파이 라마 데이터에 따르면 10월 마지막주 탈중앙 거래소의 일일 평균 거래량은 26억달러에 달했지만, 12월 2째주엔 15억달러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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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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