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결제은행(BIS)이 탈중앙화 금융(DeFi) 시스템의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소비자 보호, 투명성 등 국가적 규제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6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BIS는 보고서를 통해 "주요 탈중앙화 금융 앱 아베(AAVE)와 컴파운드(COMP)를 조사한 결과 디파이 아키텍쳐 담보 대출에서 새로운 형태의 시스템 취약성을 발견할 수 있었으며, 현재 디파이 애플리케이션들의 설계 구조는 세금 집행, 자금세탁 문제, 금융 불법 행위를 악화시킬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통 금융에서 중개인들이 엄청난 시장 지배력을 갖고 있는 것처럼 디파이 세계에서도 중개인들은 힘을 가질 수 있다"라며 "소비자를 보호하고 시스템의 투명성, 책임성, 안정성을 유지하는 기준을 설정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2026-01-02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