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샘 뱅크먼 프라이드(SBF)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를 개발한 라이엇 게임즈가 FTX와의 독점 후원 계약을 해지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17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라이엇 게임즈는 "FTX가 리그 오브 레전드의 독점 거래소 스폰서였기 때문에 그들이 파산하면서 우리는 심각한 평판 손상을 입게 됐다"라며 "이에 따라 파산 법원에 FTX와의 독점 스폰서 계약 종료를 요청했다"라고 밝혔다.
FTX와 라이엇 게임즈의 계약은 7년 간 연간 1200만달러를 후원하기로 되어 있지만, FTX 파산 이후 약 600만달러의 지원이 연체돼 있는 상황이다.
만약 가상자산 거래소 독점 스폰서 계약 종료 요청이 받아들여진다면, 라이엇 게임즈는 새로운 가상자산 거래소 파트너를 찾을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6-01-02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