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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움, 유동성 풀 공격 사태 발생…"피해액 200만달러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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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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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토콜 레이디움(RAY)이 유동성 풀 익스플로잇 공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간) 비인크립토 보도에 따르면 레이디움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공격자가 거래소 관리자 계정 소유권을 통해 마켓 메이커, 파밍 프로그램에 대한 권한을 갖게 됐고, 현재 이 권한은 동결된 상태"라며"이번 공격으로 USDC, wSOL, RAY 등 다수 가상자산이 도난 당했으며, 피해액은 약 200만달러에 달한다"라고 전했다.


익스플로잇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레이디움 팀은 "이번 공격은 트로이 목마 공격과 풀 소유자 계정의 개인 치로부터 발생했으며, 현재 공격자의 추가 익스플로잇을 방지하기 위한 패치를 적용했다. 즉각적 해결책으로 이전 소유자 권한이 취소되고 모든 프로그램 계정이 새로운 하드 월렛으로 업데이트 됐다"라며 "사태 해결을 위해 노력해주신 솔라나 커뮤니티 지원에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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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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