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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크 "비트코인, 내년 1분기 10K까지 하락 가능…2분기 반등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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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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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 기업 반에크(VanEck)가 비트코인이 내년 1분기 1만달러 선까지 하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17일(현지시간) 데일리호들 보도에 따르면 매튜 시겔 반에크 디지털 자산 연구 책임자는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은 내년 1분기 1만~1만2000달러 선을 테스트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내다봤다.


그는 "현재 비트코인 채굴자들은 전혀 수익성이 없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로 인해 주요 가상자산들의 가격은 폭락할 것으로 보이며, 채굴기업 파산 물결 속에서 크립토 윈터 바닥이 형성될 것이라고 본다"라고 설명했다.


크립토 윈터 이후 내년 2분기에는 상승장이 펼쳐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매튜 시겔은 "미 연준은 경기 침체 이후 인플레이션이 완화된다면 금리 인상을 중단할 가능성이 높다. 이런 시나리오대로라면 내년 7월부터 비트코인은 3만달러 선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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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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