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 이후 비트코인 장기 SOPR 급등…"장기 보유자들, 이익 취했어"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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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연방 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가 발표된 후 비트코인 장기 SOPR(Spent Output Profit Ratio) 지수가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 기업 크립토퀀트의 니노(Nino) 분석가는 "CPI, FOMC 발표가 난 후 변동성이 높아졌으며, 장기 SOPR 지수도 높아졌다. 이는 장기 비트코인(BTC) 보유자들이 보유 코인을 매도하고 이익을 챙겼음을 시사한다"라고 설명했다.
장기 보유자들의 이런 움직임은 추가 하락을 염두에 두고 있음을 나타낸다고도 언급했다. 니노 분석가는 "현재 상황은 장기 보유자들이 추가 하락 가능성을 더 높게 보고 매도할 수 밖에 없었기에 매도에 나선 것이 아닐까라고 추측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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