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암호화페) 대출 플랫폼 넥소(Nexo)가 유동성 위기에 직면한 경쟁 플랫폼 볼드(Vauld) 인수를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다르샨 바티자 볼드 설립자는 채권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넥소와의 인수 논의가 안타깝게도 결실을 맺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넥소는 지난 7월 초 볼드가 고객 인출을 중단한 시점부터 인수 거래를 논의하며 독점 실사를 진행했지만, 결국 인수 논의는 공식적으로 종료된 것으로 보인다.

![2026-01-02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