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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란은행 부총재 "가상자산 시장 투자자 보호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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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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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컨리프 영란은행 총재가 영국 내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자들은 보호받을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2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존 컨리프 부총재는 스카이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가상자산에 대한 금융 기관, 소매 사용자들의 관심이 계속 증가하면서, 국가 규제 감독 강화도 필요해졌다"라며 "우리는 가상자산이 금융 시스템과 통합되기 이전에 규제에 대해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FTX 붕괴 사태가 규제 필요성을 부각시켰다는 점도 언급했다. 그는 "우리는 FTX 사태로 투명성 부족의 사례를 확인했다"라며 "고객들이 자금에 대한 접근 권한을 잃지 않도록 규제된 환경이 구축돼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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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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