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 금융 서비스 기관들이 가상자산(암호화폐) 라이센스 확보 요건과 관련한 조언을 요청했다.
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홍콩 국회에서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 라이센스 체계 등의 내용을 포함한 자금세탁 방지 및 테러자금조달방지 조례가 통과됐다. 빅토리 시큐리티, 인터랙티브 브로커 등 홍콩 현지 금융 서비스 기업들은 법안 도입 전부터 홍콩 금융 규제당국(SFC)에 라이센스 확보 요건에 대한 문의를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로 도입된 개정안은 가상자산 서비스 공급자를 위한 라이센스 체계를 도입해 소매 투자자가 가상자산을 거래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신규 라이센스 발급은 올해 3월 1일로 예정돼 있었으나, 서비스 사업자들이 보다 정확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6월 1일로 연기됐다.

![2026-01-02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