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1월 챕터 11 파산을 신청한 알라메다 리서치가 지난 2018년에도 붕괴 위기를 맞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은 전직 알라메다 리서치 직원의 발언을 인용해 "알라메다는 지난 2018년 당시 자동화 거래 수행 알고리즘으로 거래를 진행했지만, 잘못된 가격 예측으로 엄청난 손실을 기록해 파산 위기에 직면했었다"라고 보도했다.
전직 직원은 "리플(XRP) 가격 하락으로 인해 전체 자산의 3분의 2를 잃게 되면서 붕괴 직전 상황까지 왔지만, SBF는 최대 20%의 수익을 약속하며 대출 기관과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조달해 회사를 구해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 SBF는 2019년 1월 바이낸스 블록체인 위크 컨퍼런스를 후원했다. 이 행사를 통해 투자자들과 연락을 취해 자금을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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