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mingbitbloomingbit

'제미니 언' 사용자들, DCG 상대 집단 소송 제기

기사출처
이영민 기자
공유하기


디지털 커런시 그룹(DCG)과 제네시스 트레이딩의 유동성 위기로 인해 자산 인출이 중단된 '제미니 언' 사용자들이 DCG를 상대로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3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3명의 제미니 언 사용자들은 "제네시스가 고객 자금 인출을 동결하면서 제미니 언 상환 프로그램을 중단했으며, 여름 이후 회사 재무 부실과 계약위반 사항 등을 고객에게 숨겼다. 제네시스는 회사와 사용자 간 계약에 따라 고객들에게 디지털 자산을 반환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미니 공동창립자 카메론 윙클보스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디지털 커런시 그룹에 "DCG는 제미니와 고객들에게 9억달러의 채무를 갚아야 하며, 1월 8일까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결책을 마련해 달라"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publisher img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