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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견고함 입증…붕괴 사태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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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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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은행 번스타인이 바이낸스(Binance)는 FTX와 같은 붕괴 사태를 격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3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Coindesk) 보도에 따르면 번스타인은 보고서를 통해 "바이낸스는 확실히 안정적이며 유동성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13일 하루만에 60억달러의 고객 자금이 인출됐을 때도 이를 견딜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바이낸스가 현재 시장 점유율을 갖게 된 것이 우연이 아니라는 점도 언급했다. 보고서는 "바이낸스의 시장 리더쉽은 우연히 얻어진 것이 아니다. 고객을 위해 옳은 일을 해왔으며, 해킹과 규제 문제 등에 있어 고객을 우선시한다는 점이 바이낸스가 글로벌 거래 시장 75%를 점유하고 있는 이유"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바이낸스도 두가지 심각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번스타인은 "바이낸스는 케이맨 제도에 기반을 둔 해외 지주 기업구조를 갖고 있다는 점, 탈중앙 거래소(DEX)와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는 점 등 두가지 리스크를 보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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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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