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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가상자산 세제 도입 이후 시장 내 자금 이탈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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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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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인도 정부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세금 규정을 발표한 후 인도 시장 내 대규모 자금이 해외 거래소 플랫폼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는 에시야 센터 연구 데이터를 인용해 "2월~10월까지 약 8개월간 인도 가상자산 플랫폼에서 38억5200만달러 상당 자금이 해외 거래소 플랫폼으로 흘러 들어갔다"라고 보도했다.


보고서는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인도의 가상자산 세금 제도가 자금 이동의 원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현대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 정부는 2022년 2월 1일부터 모든 가상자산 거래 수익에 대해 30%의 세금과 1%의 원천징수세를 부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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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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