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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디파이 공격 113건 육박…전체 보안 사건 중 67%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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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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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블록체인 공격 사건 중 탈중앙화 금융(DeFi) 플랫폼을 대상으로 한 익스플로잇, 해킹 공격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는 베오신 글로벌 웹3 보안 리포트를 인용해 "지난해 발생한 167건의 주요 보안 사건 중 탈중앙화 금융을 대상으로 한 사건이 113건(67.6%)에 달한다"라고 보도했다.


모든 블록체인 관련 프로젝트 공격으로 발생한 피해액은 약 36억달러에 달했으며, 이는 2021년 발생한 공격 피해액, 24억달러보다 무려 47.4% 증가한 수치다.


보고서는 "탈중앙화 금융 프로젝트의 수가 급증하고 있지만, 프로토콜 실행 전 보안 테스트가 미흡하다"라며 "이런 상황이 해커들의 공격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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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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