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블록체인 공격 사건 중 탈중앙화 금융(DeFi) 플랫폼을 대상으로 한 익스플로잇, 해킹 공격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는 베오신 글로벌 웹3 보안 리포트를 인용해 "지난해 발생한 167건의 주요 보안 사건 중 탈중앙화 금융을 대상으로 한 사건이 113건(67.6%)에 달한다"라고 보도했다.
모든 블록체인 관련 프로젝트 공격으로 발생한 피해액은 약 36억달러에 달했으며, 이는 2021년 발생한 공격 피해액, 24억달러보다 무려 47.4% 증가한 수치다.
보고서는 "탈중앙화 금융 프로젝트의 수가 급증하고 있지만, 프로토콜 실행 전 보안 테스트가 미흡하다"라며 "이런 상황이 해커들의 공격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2026-01-02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