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mingbitbloomingbit

GBTC 12% 반등…"발키리 등 외부 투자자 개입 기대감 고조"

기사출처
이영민 기자
공유하기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투자신탁(GBTC) 상품에 발키리 등 외부 투자사의 개입이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 계속되면서 GBTC가 하루만에 무려 12%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GBTC는 하루만에 약 12% 급등하면서, 마이너스 프리미엄은 39%대까지 축소됐다.


제임스 세이파트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애널리스트는 "DCG와 제네시스에는 GBTC 근본 가치와 관련된 여러 문제가 있는 상황이지만, 퍼트리(Fir Tree), 발키리(Valkyrie) 등 외부인들이 일부 인수나 강제 상환하려는 움직임을 취하고 있다"라며 "2023년에는 마이너스 프리미엄을 완화하기 위해 어떤 일이든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라고 설명했다.


아리 폴 블록타워 캐피털 공동 창립자는 "우리도 최근 GBTC에 1000만달러 이상 자금을 배치했다. 신탁 상품의 ETF 전환, 증권거래위원회의 신탁 환매 명령, 그레이스케일의 자발적 상품 해산 등 마이너스 프리미엄을 좁힐 방법은 많다"라고 밝혔다.

publisher img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