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Huobi)가 한국 자회사로 설립했던 후오비 코리아와의 모든 관계를 청산했다고 밝혔다.
1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후오비는 공식 성명서를 통해 "후오비는 후오비 코리아와 아무런 관계가 없으며, 한국 지역에서의 향후 계획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라고 발표했다.
플랫폼 운영은 지난 2022년 가을부터 별개로 운영되고 있었다는 점도 언급했다. 후오비는 "후오비와 후오비 코리아 플랫폼은 지난 2022년 10월부터 완전히 별개로 운영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지난 9일 국내 한 매체는 후오비 코리아가 후오비 글로벌로부터 지분을 매입한 후 사명을 변경할 예정이라 보도한 바 있다. 매체는 후오비 글로벌 공동 창립자 레온 리가 소유한 후오비 코리아 주식 72%를 조국봉 후오비 코리아 의장이 인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6-01-02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