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TX 채권이 1달러 당 13센트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Coindesk)는 온라인 채권자 클레임 거래 플랫폼 X클레임 데이터를 인용해 "현재 9170만달러 규모 FTX 채권자 클레임이 1달러 당 13센트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보이저(41센트), 블록파이(28.5센트), 셀시우스(18.5센트)에 비해 현저히 낮은 가격"이라고 보도했다.
앤드류 글랜츠 X클레임 최고 전략 책임자는 "FTX 채권이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이유는 공개된 정보가 적기 때문"이라며 "현재 FTX 채권자, 계좌 소유자들은 자기 계좌의 상태를 확인하기 조차 어렵다"라고 설명했다.
클레임 판매자의 대부부은 아시아에 집중돼 있었다. 데이터에 따르면 FTX 채권 판매자 중 약 50%는 싱가포르, 15%는 중국, 23%는 대만에 거주하고 있다.

![2026-01-02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