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와 후오비가 협력해 하모니(ONE) 브릿지 익스플로잇 해커들의 물량 124BTC를 회수했다.
1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창펑 자오 바이낸스 CEO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하모니 해커들이 후오비를 통해 자금 세탁을 시도하는 것을 확인했으며, 이후 후오비에 연락해 해커가 예치한 자산의 동결을 요청했다"라고 밝혔다.
창펑자오의 요청에 의해 후오비는 약 124BTC를 회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모니는 지난해 6월 24일 브릿지 익스플로잇으로 인해 약 1억달러의 자금 유출 사태를 겪었으며, 사태의 용의자로는 북한의 해킹 단체 라자루스 그룹이 꼽히고 있는 상황이다.

![2026-01-02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