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mingbitbloomingbit

실버게이트, 지난해 9억4870만달러 순손실 기록

기사출처
이영민 기자
공유하기


가상자산(암호화폐) 은행 실버게이트(Silvergate)가 지난해 9억4870만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간) 실버게이트가 발표한 공식 데이터에 따르면 2022년 마감 연도의 보통주 귀속 순손실은 보통주당 30.07달러, 총 9억4870만달러에 달한다. 지난 2021년 7550만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한 것과 상반된 결과다.


실버게이트는 "지난해 4분기 디지털 자산 산업은 엄청난 변화를 경험했으며, 업계의 과도한 레버리지로 여러번의 파산을 맞았다. 이로 인해 우리도 상당한 예금 유출을 목격했으며, 현금 유동성을 유지하기 위해 도매 자금 활용, 채무 증권 판매 등 여러 조치를 취했다"라고 설명했다.

publisher img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