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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시우스, 신규 고객 자금으로 고객 인출금 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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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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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 절차를 진행중인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출 업체 셀시우스가 신규 고객 자금으로 기존 고객의 인출금을 감당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3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뉴욕 파산 법원 독립 조사관은 공식 보고 자료를 통해 "셀시우스가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방식은 고객에 설명한 것과는 크게 달랐다"라며 "수익과 관련된 부분은 네이티브 토큰인 CEL과 신규 고객 자금으로 감당하고 있었으며, 이 같은 구조는 폰지 사기와 같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6월 9일부터 12일까지는 셀시우스 고객 인출 요청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신규 고객의 예치금을 직접 사용한 정황도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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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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