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mingbitbloomingbit

"美 SEC, 가상자산 거래소 '적격 기관 등록'에 소극적 태도"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공유하기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가상자산 거래소의 토큰 및 브로커 등 적격 기관 등록에 소극적이었다는 정황이 드러난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에 따르면 댄 갤러거(Dan Gallagher) 로빈후드 최고법률책임자(CLO)는 최근 하원 청문회에 참석해 "우리는 적격 브로커 및 딜러 기관으로의 등록을 위해 SEC에 이를 요청했고, 16개월의 과정을 거쳤다"고 전했다.


이어 "그러나 지난 3월 SEC는 등록 승인을 거절했다"라며 "이유는 플랫폼에서 거래되고 있는 토큰 발행자의 정보가 부족하다는 점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매체는 이와 관련해 "로빈후드의 상황은 폴 그레왈 코인베이스 CLO가 최근 토로한 불만과 유사하다"라며 "그는 적격 브로커 딜러 혹은 승인된 거래소 등록을 위해 SEC에 여러 차례 요청했지만 이에 대한 응답이 없었다고 주장했다"고 지적했다.

publisher img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