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가상자산 거래소의 토큰 및 브로커 등 적격 기관 등록에 소극적이었다는 정황이 드러난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에 따르면 댄 갤러거(Dan Gallagher) 로빈후드 최고법률책임자(CLO)는 최근 하원 청문회에 참석해 "우리는 적격 브로커 및 딜러 기관으로의 등록을 위해 SEC에 이를 요청했고, 16개월의 과정을 거쳤다"고 전했다.
이어 "그러나 지난 3월 SEC는 등록 승인을 거절했다"라며 "이유는 플랫폼에서 거래되고 있는 토큰 발행자의 정보가 부족하다는 점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매체는 이와 관련해 "로빈후드의 상황은 폴 그레왈 코인베이스 CLO가 최근 토로한 불만과 유사하다"라며 "그는 적격 브로커 딜러 혹은 승인된 거래소 등록을 위해 SEC에 여러 차례 요청했지만 이에 대한 응답이 없었다고 주장했다"고 지적했다.

![2026-01-02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