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독일계 투자은행 베렌베르그(Berenberg)가 보고서를 통해 단기적으로 코인베이스(COIN) 주식에 투자할 수 없다고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렌베르그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코인베이스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기 전에 이미 거래소의 2023년 2분기 거래량이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마크 팔머(Mark Palmer) 베렌베르그 소속 애널리스트는 이와 관련해 "거래소의 약점이 계속 지속될 것"이라며 "SEC 제소로 인한 오버행이 이를 더 악화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소송 결과가 코인베이스 미국 운영에 미칠 영향을 고려할 때 일부 투자자가 플랫폼에 대한 투자 익스포저(노출)를 줄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베렌베르그는 코인베이스 주식 목표가격을 기존 55달러에서 39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2026-01-02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