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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더리움(ETH), 가상자산 시총 80.5% 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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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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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가상자산 전문 리서치 기관 K33 리서치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 전체 시가총액의 80.5%를 차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바이낸스, 바이낸스US, 코인베이스 등 거래소를 제소하며 공개한 소장에서 다수의 알트코인을 증권으로 지목했다"라며 "알트코인 시장에 급격한 매도세가 유입됐고, 바이낸스코인(BNB), 카르다노(ADA), 솔라나(SOL) 등 시총 상위 10개 가상자산은 1주일간 최대 30%의 가치가 증발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알트코인들이 증권성을 띠고 있다는 SEC의 주장이 사실로 입증된다면, 토큰 발행자와 거래소는 SEC에 의무 등록해야 하는 등 규제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라며 "특히 로빈후드, 이토로 등은 SEC가 증권으로 지목한 가상자산 종목의 미국 내 거래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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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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