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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재무부 차관보 "디지털 달러 프라이버시 보장해야…연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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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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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 차관보 그레이엄 스틸(Graham Steele)이 "미국은 아직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추진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다"라며 "다만 재무부는 잠재적 디지털 달러의 소매 거래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개인정보 보호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CBDC의 리스크에도 경계하고 있다"라며 "소매용 CBDC를 설계할 때 개인정보 및 익명성 보호를 가능하게 하는 개인정보 보호 강화 기술(PET) 등 기술 적용 방안을 적극 모색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러한 기술이 거래 프라이버시를 유지하는 동시에 투명성 및 추적성을 보장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라며 "다만 소매용 CBDC의 잠재적 리스크도 존재한다. 최근 미국 은행권의 혼란은 예금 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 점점 빨라지고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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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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