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유럽 연합 지식 재산권 사무소(EUIPO)가 "블록체인 기반 위조 방지 도구는 다양한 관계자가 참여한 실험에서 가능성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EUIPO는 "4개 브랜드, 2개 물류 사업자 및 세관 당국과 함께 실제 운영 테스트에 참여해 개념 증명을 완료했다"라며 "올해 무역 공급망 내 상품 추적 및 진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오픈 소스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UIPO에 따르면 전 세계 무역에서 위조품의 비중이 2.5%에 달하며, 그 규모는 약 4120억 유로(4510억 달러)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