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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 과거 특정 기업 계정 계정 비활성화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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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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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이 뉴욕주 검찰총장실(NYAG)이 공개한 자료를 인용해 테더(USDT)가 2021년까지 문페이, 블록파이, CMS홀딩스, 갈루아 캐피털의 계정을 비활성화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비활성 계정 리스트에는 2022년 파산 및 2023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사기 혐의로 기소된 비케이 오프쇼어 펀드(BK Offshore Fund)도 포함돼 있었다.


해당 리스트에는 총 29개 계정이 포함돼 있었으며, 이밖에 다른 정보는 없었다. 나아가 업계 관계자는 다양한 이유로 인해 계약이 해지된 기업 및 개인이 비활성화 리스트에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NYAG의 조사는 2021년 2월 종료돼 그 당시 기준 자료다. 테더는 이에 대해 "개별 관계에 대해서는 언급하고 싶지 않다"라며 "모든 기업 및 개인은 테더의 엄격한 규정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과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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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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