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컨 프로토콜, 해킹으로 100만달러 피해"
블록체인 보안업체 펙실드가 5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베이컨 프로토콜(Bacon Protocol)이 방금 해킹을 당해 100만달러의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다. 베이컨 프로토콜은 탈중앙화 주택담보대출 기관으로 작년 11월 대체불가토큰(NFT) 기반 주택담보대출 상품 7종을 출시 한 바 있다.사진=펙실드 트위터 캡쳐


블록체인 보안업체 펙실드가 5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베이컨 프로토콜(Bacon Protocol)이 방금 해킹을 당해 100만달러의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다. 베이컨 프로토콜은 탈중앙화 주택담보대출 기관으로 작년 11월 대체불가토큰(NFT) 기반 주택담보대출 상품 7종을 출시 한 바 있다.사진=펙실드 트위터 캡쳐

글로벌 헤지펀드 시타델의 켄 그리핀 최고경영자(CEO)가 가상자산(암호화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 틀렸음을 인정했다.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대표적인 비트코인 회의론자인 켄 그리핀 CEO는 "이제야 가상자산의 장점이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3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오늘날 가상자산 시장의 시가 총액은 약 2조달러에 달한다"며 "이는 내가 그동안 오판을 해왔음을 알려준다"고 스스로를 되돌아봤다. 이어 "여전히 이 시장에 회의적이지만 내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이 수억명 존재한다"며 "고객들의 수요에 맞춰 가상자산 시장조성자가 되는 것을 고려 중"이라고 설명했다.

유명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가 '알트코인 셰르파(Altcoin Sherpa)'가 코스모스(ATOM)가 올해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셰르파는 "지난 4퉐에 공개된 코스모스틔 IBC(Inter-Blockchian Communication) 프로젝트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이번 해에 최고의 성과를 내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IBC는 각각의 독립적인 블록체인을 연결할 수 있도록 개발된 인터체인 프로토콜로 블록체인 인터넷과 같은 역할을 한다. 코스모스는 이날 오후 9시50분 바이낸스 기준 전일 대비 10.06% 하락한 30.1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버지니아 주 상원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를 허용케 하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통과된 법안은 글렌 영킨(Glenn Youngkin) 버지니아 주지사의 서명만이 남아있다.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가상자산 커스터디를 제공하려는 은행은 법안에 언급된 세가지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켜야 한다. 매체는 "은행은 효과적인 위험 관리 시스템, 적절한 범위의 보상안, 가상자산 감독 프로그램 등을 만족시켜야 가상자산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대체불가토큰(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씨가 대체불가토큰(NFT)을 자동으로 검증하는 시스템을 개발 중이라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오픈씨는 트위터를 통해 "현재의 NFT 검증 프로세스는 느리고 불편하다고 판단해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 중"이라며 "NFT가 복사본인지 원본인지를 구분하기위해 최소 거래 단위를 추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위터, 디스코드와의 계정 연결도 지원할 방침이다. 오픈씨는 "커뮤니티가 안심할 수 있도록 안전한 계정 연결을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전에 검증된 NFT에는 1개월의 유예기간을 둘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관들이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 신탁(GBTC) 수량을 계속해서 늘리고 있다고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업체 글래스노드가 5일(현지시간) 밝혔다.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현재 GBTC의 할인율은 30%로 기관은 이를 이용해 수량을 축적 중이다.

우크라이나 정부가 마리우폴과 볼노바카 시민 탈출을 위한 대피로 마련을 위해 러시아와 일시 휴전한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CNN 등 복수의 외신은 "미카일로 포돌랴크 우크라이나 대통령 보좌관이 이날 트위터를 통해 마리우폴과 볼노바카의 시민 대피로 마련을 위해 일시적으로 러시아와 휴전에 들어갔음을 알렸다"고 보도했다. 앞서 러시아 국방부는 오전 10시(한국시간 오후 4시)부터 우크라이나 동남부 도시 마리우폴에 '인도주의 통로'를 가동한다고 발표했다. 러시아 국영 통신사 리아노보스티는 "우크라이나 마리우폴 시 당국도 오전 11시(한국시간 오후 6시)부터 5시간 동안 이 도시를 떠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사진=Drop of Light / Shutterstock.com>

게이브 뉴웰(Gabe Newell) 스팀 최고경영자(CEO)가 메타버스, 가상자산(암호화폐)과 같은 블록체인 기반 기술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4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뉴웰 CEO는 "메타버스의 개념은 수년간 게임 속에 존재했던 것과 다르지 않다"며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것을 제공할 수 없다"고 말했다. 가상자산 결제에도 여전히 반대의 입장을 보였다. 그는 "가상자산 결제를 허용하게 되면 1달러로 책정된 게임이 어느새 500달러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사진=Alberto Garcia Guillen / Shutterstock.com>

러시아 국방부가 5일(현지시간) 오전 10시(한국시간 오후 4시)부터 우크라이나 동남부 도시 마리우폴에 '인도주의 통로'를 가동한다고 발표했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보도했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이번 인도주의 통로 가동은 지난 3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2차 회담을 통해 합의한 사항으로 정상 가동 될 경우 합의 첫 이행 사례가 된다. 다만 이에 대한 우크라 당국의 확인은 나오지 않고 있다. 양측은 2차 회담 당시 민간인 대피와 의약품·식량 조달을 위한 인도주의 통로를 공동 제공하고 통로 가동 시 전쟁을 일시 중단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싱가포르가 대러시아 제재의 일환으로 금융제재 및 가상자산 거래 제한을 실시한다. 5일 뉴시스에 따르면 CNN은 "싱가포르 외교부가 이날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침해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앞으로 싱가포르 내 모든 금융기관은 러시아의 주요 금융기관과의 거래가 금지된다. 더불어 가상자산 거래도 제한한다. 싱가포르의 가상자산 서비스 업체는 "러시아의 금융제재 회피수단으로 이용될 수 있는 모든 거래를 금지한다"고 설명했다. 대러시아 제재에 나서는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아) 소속 국가는 싱가포르가 처음이다.

약국과 편의점을 운영 중인 미국 소매 업체 CVS가 메타버스 내 약국 및 보건소의 상표권을 지난 28일 출원했다. 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CVS는 메타버스에서 가상 제품과 대체불가토큰(NFT) 판매 및 건강 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상표를 출원했다. CVS는 "약, 건강, 미용 제품을 다운로드 가능한 형태로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실제 제공 중인 의료 서비스를 메타버스로 가져오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서비스는 영양 및 건강 관련 자문, 웰니스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될 것"이라고 부연했다.<사진=Jonathan Weiss / Shutterstock.com>

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블록웍스는 트위터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상자산 시장을 이끌어갈 인재를 모집 중"이라고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채용공고를 통해 "전세계의 누구나가 가상자산에 접근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일을 돕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사진=블록웍스 트위터 캡쳐

러시아 국방부가 자포리자 원자력발전단지 공격은 우크라이나 사보타주 그룹의 소행이라고 반박했다고 4일(현지시간) 타스통신이 보도했다. 4일 MBC에 따르면 이고리 코나셴코프 러시아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우크라이나가 사보타주 소행을 통해 러시아가 자포리자 원전을 방사능 오염 집중 발생지역으로 만들려한다는 비난을 받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우크라이나가 요구한 '자국의 비행금지구역 설정'을 실행하지 않겠다고 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4일 뉴스원에 따르면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은 이날 "우크라이나의 이같은 요구를 받아들이면 전쟁이 유럽의 여러 나라로 확산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크라이나의 절망을 이해한다"면서도 "더 많은 국가가 참여하는 '본격적 전쟁'은 막아야한다"고 밝혔다. 이어 "동맹국들 또한 우리가 우크라이나 상공에 나토 전투기를 두거나 우크라이나 영토에 나토 군대를 두어서는 안된다는 것에 동의 했다"고 덧붙였다. <사진=Alexandros Michailidis / Shutterstock.com>

일본 정부가 대러시아 제재를 위해 관련 IP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 차단을 고려 중이다. 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스즈키 슌이치 일본 재무상은 이날 국회 연설에서 "러시아 제재 실효성 확보를 위해 가상자산 등의 결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체는 익명의 관리를 인용해 "일본 금융청도 일본 가상자산 거래소 협회와 함께 러시아 제재로 가상자산 거래를 차단하는 방법을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지난 3일 보고서를 통해 가상자산이 현재 보여주고 있는 회복세가 지속되기 힘들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가상자산이 많은 회복세를 보였지만 이는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코인베이스의 보고서에 따르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분쟁이 급격히 커지며 대규모 가상자산 청산이 일어났고 가상자산 시장이 예상보다 빨리 바닥에 도달했다. 이후 우크라이나 사태가 빠르게 끝날 것이란 믿음이 가상자산의 회복세에 큰 도움을 줬다고 분석했다. 코인베이스는 "앞으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주기에 따라 지금의 회복세가 유지될지 아닐지 명확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우크라이나를 위한 가상자산 기부 촉진에 나섰다. 4일 업비트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우크라이나 가상자산 지갑으로 가상자산을 보낼때 생기는 출금수수료 전액을 지원한다고 공지했다. 업비트는 "업비트 회원이 우크라이나 지갑으로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을 기부하면 관련 출금수수료를 전액 지원하겠다"며 "기부에 참여한 회원에게는 기부를 증명하는 대체불가토큰(NFT)를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혜택은 공지 이전 기부에 참여한 업비트 회원에게도 소급 적용된다. 출금수수료 지원 기간은 오는 20일까지로 3월 31일 전에 에어드랍 방식으로 출금수수료 상당을 지급한다.

박도현 바이프로스트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25일 클레이튼(KLAY) 재단의 주최로 열린 AMA(Ask Me Anything)을 통해 클레이튼과의 장기적인 관계 구축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 CEO는 "한국 네트워크의 성공은 우리의 성공"이라며 "클레이튼 네트워크는 저렴하고 빠르며 확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클레이튼을 위한 탈중앙화 금융(디파이,DeFi)을 조성하기 위해 클레이튼 네트워크에 합류했다"며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어 "추후 우리의 첫 P2E(Play to Earn) 게임 '서머너(Summoner)'를 클레이튼의 대체불가토큰(NFT) 마켓플레이스에 연결하고 싶다"며 "우리의 궁극적 목표는 NFT를 쉽게 사고 팔수있는 장소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유명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 유튜버 '가이'가 주목해야할 스테이킹 코인을 선정했다. 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가이는 "아발란체(AVAX), 코스모스(ATOM), 카르다노(ADA), 팬텀(FTM), 알고랜드(ALGO)를 주목해야한다"고 밝혔다. 그는 "아발란체는 기존 EVM(Ethereum Virtual Machine) 구현보다 5배 빠른 EVM을 구현했다"며 "이더리움의 대안으로는 최고"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스모스는 초당 최대 1만건의 거래를 처리할 수 있는 새로운 지분증명(Proof of Stake, PoS) 방식을 사용한다"며 "최고 21일간 가상자산을 스테이킹하면 연간 15%의 이율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간 5%의 스테이킹 보상을 제공하는 카르다노는 락업 혹은 락업 해제 기간이 따로 없다"고 부연했다. 가이는 팬텀을 보유하고 있는 이유로 "가상자산 최고의 개발자가 있기 때문"이라며 "정부, 기관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몇 안되는 프로젝트"라고 전했다. 가이는 알고랜드를 "최고의 스테이킹 자산"이라고 평했다. 그는 "알고랜드의 거버넌스에 참여하면 연간 10%의 스테이킹 보상을 받을 수 있다"며 "다른 요구 사항 없이도 기본 3%의 보상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이 플로우(FLOW) 기반의 대체불가토큰(NFT) 'Attack on Titan : Legacy'를 출시한다. 4일 게임비즈에 따르면 NFT구매자는 좋아하는 캐릭터의 하이라이트를 포함한 디지털 컬렉티브를 수집할 수 있다. 사진=진격의거인 트위터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해시드가 2022 대한민국 벤처캐피탈(VC) 어워드 'Best Innovation House'에 선정됐다. 해시드는 4일 "더벨과 한국벤처캐피털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2 대한민국 벤처캐피털 대상에서 'Best Innovation House'로 선정됐다"며 "이는 혁신적인 투자를 통해 전체 VC 산업에 영감을 주는 회사에 수여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개방형 네트워크가 문명을 더욱 발전시킬 것이라고 믿는다"며 "투자와 커뮤니티 구축을 지속하고 잠재력 있는 개발자들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OKX가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챔피언 맨체스터시티와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자세한 금액은 비공개다. 4일(현지시간) 포브스에 따르면 이번 스폰서십은 맨체스터시티의 남자, 여자 축구팀과 e스포츠팀 모두 해당되며 맨체스터 시티의 경기장과 훈련장도 포함된다. 포브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세계에서 6번째로 가치 있는 축구팀과의 스폰서십을 위해 연간 수백만달러가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사진=katatonia82 / Shutterstock.com>

'채권왕' 빌 그로스가 비트코인(BTC)을 소량 보유하고 있음을 밝혔다. 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빌 그로스는 "여전히 가상자산(암호화폐)가 거품이라고 생각한다"면서도 "그 와중에도 수익을 거두는 사람들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2주간의 상황을 보면 달러의 대안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비트코인에 약간의 투자를 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러시아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액 전주 대비 절반 가량 급감하며 경제 제재를 피하기 위해 가상자산 시장으로 몰릴 것이란 예측이 잘못됐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체이널리시스의 데이터를 인용해 "러시아의 3월 3일 가상자산 거래액은 3410만달러로 지난 주 7070달러의 절반에 그쳤다"며 "경제제재 회피 수단으로 가상자산이 사용될 수 있다는 주장은 잘못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미국 블록체인 협회 또한 이러한 주장에 "전적으로 근거가 없다"고 단언했다. 가상자산 범죄 수사업체 'TRM Labs'는 "러시아가 동결된 수천억달러를 대체하기 위해 가상자산을 선택할 순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이도지월렛(MyDogeWallet)이 iOS 전용 도지(DOGE) 모바일 지갑 어플리케이션을 정식 출시했다고 4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발표했다. 현재 오후 4시 9분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기준 도지는 전일 대비 3.78% 하락한 0.1274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사진=마이도지월렛 트위터

국보DAO, 모금액 미달로 경매 참여 실패 국내 ICO 금지돼 토큰 대신 NFT 발행 법적 기반 없는 등 생태계 구축도 안 돼 지난 1월 간송미술문화재단이 경매에 내놓은 국보 2점을 낙찰하기 위해 설립된 클레이튼(KLAY) 기반의 탈중앙화 자율조직(DAO, 다오) '국보DAO'가 목표액 달성에 실패하며 경매에 참여하지도 못한 채 막을 내렸다. '국보DAO'는 아직 이렇다 할 DAO 프로젝트가 없는 한국에서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가 직접 진행시킨 국내 최초 DAO 프로젝트인 만큼 업계의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었다. 그럼에도 실패로 돌아간 원인은 무엇일까. ○ 토큰 보유자에게 권한 부여…美 '헌법DAO' 대표적 사례 DAO는 미리 약속된 프로토콜을 토대로 운영되는 조직이다. 참여자들에게 토큰을 발행해 거버넌스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 토큰을 보유한 참여자들은 언제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안건을 제안하고 투표할 수 있다. 이렇게 통과된 안건은 자동화된 소프트웨어 스마트컨트랙트를 통해 실행된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미국 헌법 초판 인쇄본 경매를 위해 만들어졌던 헌법DAO다. 이 조직은 이더리움(ETH)을 모금하고 거버넌스 토큰 '피플(PEOPLE)'을 발행해 초판본의 관리 및 사용 방법 등을 투자자들에게 직접 결정케 했다. 이를 통해 초판본을 박물관에 전시하고 대체불가토큰(NFT)화 해 판매한 뒤 수익을 투자자들에게 배분할 예정이었다. 비록 이 역시 무위에 그쳤지만 목적부터 계획, 실행까지 DAO의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 국내, 토큰 발행 못 해…NFT로 대체해도 문제 소지 있어 국보DAO 또한 이같은 방식으로 참여자들을 모집해 국보 경매에 참여하려 했으나 국내 상황은 더욱 여의치 않았다. 가상자산공개(ICO)가 사실상 금지돼 있어 토큰 발행을 NFT로 대체했으며 그 역할은 기부 증서로 한정했다. 한재선 대표는 "NTD 토큰을 발행하려 했으나 ICO로 오해 받을 수 있어 NFT로 대체하게 됐다"며 "우리나라에서는 DAO를 운영하기가 힘들다"고 밝히기도 했다. 권국현 간송미술문화재단 감사는 "ICO가 사실상 금지돼 투자자에게 NFT를 지급하는 형식을 택했지만 이마저도 유가증권, 기부금품 모집 등으로 비춰지는 논란이 있을 수 있었다"며 "이를 피하려 NFT의 역할을 증서로 한정하면서 투자자 입장에서는 의미가 너무 없지 않았나 싶다"라고 설명했다. 법률상 문제가 될 만한 요소들을 다 제거하고 나니 투자 매력이 급격히 떨어졌다는 것. 권 감사는 설립부터 경매까지 시간이 너무 촉박했다는 의견도 내놨다. 케이옥션에서 열리는 국보 경매 참여를 위해 국보DAO에 주어진 시간은 9일 남짓이었다. 결국 목표액의 절반 가량인 약 25억원(154만3500 KLAY)을 모금하는 데 그쳐 환불 절차를 밟게 됐다. 그는 "50억원을 모금하기에 9일이라는 시간은 턱없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라며 "시간만 더 있었다면 목표액을 달성해 경매에 참여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 법적 지위 불명확 등 생태계 미비…"투자 리스크 커" 설령 국보DAO가 경매 참여와 낙찰에 성공했다 할지라도 법적 지위가 명확하지 않아 문화재 수탁자로 지정할 수 있느냐는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었다. 국보 DAO라는 조합을 입찰 참가자로 인정해 줄 것인지 여부와 법인이 아닌 조합이 문화재 등록의 주체가 될 수 있는지 등에 대한 기준이 모호하다는 것. 권 감사는 "'도대체 DAO는 무엇인가'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DAO의 법률적 지위는 불명확하다"라며 "대표자, 수탁자의 부재 등 DAO 설립 당시에는 고려할 필요가 없었던 문제들이 각종 법률과 충돌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국보는 동산에 해당해 명의신탁 법리가 적용되지 않아 조합장, 법무법인 등록을 하더라도 증여세, 법인세 문제가 추가로 따라오게 된다. 그는 "이러한 점에서 국보DAO는 국보의 소유권, 보관 방식과 따라올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 등을 정확하게 제시하지 못했다"며 "후발 주자들은 국보 DAO의 실패 원인을 참고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더불어 국내 DAO 생태계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진행된 프로젝트인 만큼 투자자들이 감수해야 할 리스크가 많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박성준 동국대 블록체인연구센터장은 "한국 내 DAO 생태계가 구축조차 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작된 프로젝트였기에 아쉬움이 남는다"며 "한국에서 DAO를 시작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본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박 센터장은 DAO의 법적 지위를 어디까지 인정해줄 것인가에 대한 법적 기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현행법으로 DAO가 명확하게 규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투자자들이 리스크를 안고 참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라며 "고객신원인증(KYC) 등 개인정보 제공이 부담스럽거나 DAO 투자 시 책임져야 하는 부분, 과세 요인 등이 확실치 않아 투자를 꺼릴 수 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브라이안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가 미국이 지정한 일부 러시아 개인 및 기업의 IP를 차단하고 있다며 전면 차단은 불가하다고 밝혔다. 암스트롱은 4일 트위터를 통해 "코인베이스와 같은 가상자산(암호화폐) 기업이 러시아 제재를 따르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말라"며 "우리는 미국이 지정한 러시아 IP의 거래를 차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하지만 러시아인이 코인베이스를 사용하는 것을 막지는 않을 것"이라며 "모든 사람은 금융 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부 러시아인들에게 가상자산은 생명선과도 같다"며 "전쟁을 반대하고 있는 많은 러시아인들에게 피해를 줄 순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만약 미국 정부가 전면 금지령을 내린다면 당연히 그에 따를 것"이라고 덧붙였다.사진=브라이언 암스트롱 트위터 캡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남동부에 위치한 자포리자 원자력발전단지를 장악했다고 4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4일 아시아경제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당국은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현재 원전 운영 직원들이 안전한 운영 여부를 확인 중이며 사상자 발생 여부도 불확실한 상황이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자포리자 원자로 1호기 격실 일부가 훼손됐다"며 "안전에는 이상이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러시아군은 이날 새벽 자포리자주 에네르호다르시 원전 단지를 포격했고 그 여파로 4층 규모의 교육훈련용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한편 자포리자 원전은 우크라이나 전체 전력 생산의 4분의 1 가량을 차지하고 있으며 유럽 최대 규모의 단일 단지로 꼽힌다.

4일 스타데일리뉴스에 따르면 클레이튼(KLAY) 기반 랜드파이 메타버스 '클레이시티'가 P2E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레이다이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클레이시티는 2080년의 지구를 본따 만든 랜드파이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클레이시티는 지난달 10일 랜드 NFT의 민팅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더불어 지난 1일에는 클레이튼 재단의 지원을 받아 박해수 주연의 시네마틱 광고를 제작해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클레이 다이스는 다양한 가상세계를 KLAYDICE NFT를 활용해 하나의 세계로 연결하는 프로젝트로 최근 '크러스트'로 부터의 투자 유치를 발표했다. 클레이시티 측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클레이튼 생태계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프로젝트 로드맵을 확장하고 유저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클레이다이스와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 3대지수가 상승 출발했다. 이날 벨라루스에서 열리고 있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2차 회담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란 예측이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0.24% 오른 3만3972.87에 거래를 시작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전일 대비 0.34% 상승한 4401.3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62% 오른 1만3937.59에 출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