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멕스 공동 창업자, AML 규정 위반 혐의 인정…'1000만달러 벌금 부과'
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글로벌 가상자산 파생상품 거래소 비트멕스(BitMEX) 공동 창업자인 사무엘 리드(Samuel Reed)가 자금세탁방지(AML) 규정 위반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이에 따라 사무엘 리드는 1000만달러 규모의 벌금을 내게 된다. 앞서 2020년 10월 아서 헤이스(Arthur Hayes) 전 비트멕스 최고경영자(CEO)와 벤자민 델로(Benjamin Delo) 공동 창업자, 사무엘 리드 등 3인은 자금세탁방지, 고객 신원 확인 의무 미이행 혐의로 미국 법무부에 의해 형사 입건됐었다. 아서 헤이스와 벤자민 델로는 지난 달 자금세탁 방조 혐의를 인정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