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익 실현' 엔비디아 4%대↓…3대증시, 일제히 하락 [뉴욕증시 브리핑]대형 기술주 동반 하락하며 투자심리 악화 뉴욕증시는 최근 월가의 생성형 인공지능(AI) 랠리를 주도했던 엔비디아가 실적 발표 하루 전 4%대 급락하자 일제히 하락했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4.19포인트(0.17%) 하락한 3만8563.80으로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0.06포인트(0.60%) 밀린 4975.51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442024년 2월 20일
실적발표 앞둔 엔비디아 4%↓…전공의들 "의대증원 백지화" 요구 [모닝브리핑]◆뉴욕증시, 기술주 과열 부담에 하락 뉴욕증시가 기술주 과열 부담에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오늘 새벽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7% 떨어졌습니다.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도 각각 0.60%와 0.92% 밀렸습니다. 내일 인공지능(AI) 대장주인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최근 과열 국면에 돌입한 기술주들이 대부분 하락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엔비디아 주가는 오늘 4% 이상 하락하면서 시장 전반의 투자 심2024년 2월 20일
"미국 경제 생각보다 안좋을 수 있다"…커지는 연착륙 경계론CPI 상승률 예상보다 높았지만 계절 요인 커 전체 추세와 부합한다고 생각해선 안돼 1월 35만 3000개 일자리 생겼지만 계절 요인 감안한 것 실제 일자리는 전달보다 263만 5000명 줄어 미국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과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이 예상치보다 높게 나오면서 미국 경제의 연착륙에 대한 기대가 다시 커졌다. 이 수치들로 인해 미국 중앙은행(Fed)의 기준금리 인하 예상 시점은 하반기로 미뤄졌지만 미국 경제가 여2024년 2월 20일
글로벌 머니 '블랙홀' 된 美 M7…시총, 세계 2위 中 넘어섰다7곳 시총 합 13조弗…日의 두 배 도이체방크 "M7 더 성장할 것" 美 증시 쏠림에 '버블' 우려도 ‘매그니피센트7’(M7)으로 불리는 미국 빅테크 주식 7개의 시가총액이 전 세계 자금을 빨아들이면서 국가별 두 번째 규모에 해당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일각에서는 지나친 쏠림 현상으로 ‘제2의 대공황’이나 ‘닷컴버블’ 등의 증시 폭락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19일(현지시간) CNBC는 도이체방크 보고서를 인용해 “알파벳, 애2024년 2월 20일
중국 기준금리 인하에도…원화 가치 또 하락 [한경 외환시장 워치]중국 인민은행의 금리 인하 결정에도 원·달러 환율이 상승(원화 가치는 하락)했다. 위안화 강세가 나타났지만 원화가치에 미치는 영향은 적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원40전 오른 1337원60전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전날 대비 90전 오른 1336원10전에 개장했다. 장 초반에는 상승 흐름이 나타났다. 한때 1339원30전까지 오르면서 1340원 재진입을 목전에 두기도 했다. 이날 중국2024년 2월 20일
코스피 0.84% 하락…上 찍은 초전도체·교육주강한 테마주 장세 코스피 오르고 코스닥 내리고 20일 국내 증시에서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양대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 모두 순매수세를 보인 가운데 기관 홀로 순매도세를 나타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22.47포인트(0.84%) 밀린 2657.79에 장을 마쳤다. 투자주체별 수급을 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2024억원, 989억원어치 사들였고 기관이 3440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7.7포인트(0.9%) 2024년 2월 20일
지급준비율 인하에 이어 LPR까지…中 경기 부양 안간힘양회 앞두고 기준금리 대폭 인하 5년만기 LPR 4.20%→3.95%로 "中, 사회침체 우리시대 가장 중대한 위기" 중국 정부가 기준금리인 대출우대금리(LPR)를 대폭 인하하며 연초부터 경기부양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중국이 5년 만기 LPR을 역대 최저치로 낮춘 건 그만큼 경제가 좋지 않다는 신호기도 하다. 중국 정부는 다음 달 4일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서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발표할 예정이다. 중국 경제 성2024년 2월 20일
[속보]중국, 기준금리 6개월만에 전격 인하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사실상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 금리를 인하했다. 인민은행은 1년 만기 LPR을 전달과 같은 연 3.45%로 동결하고, 5년 만기 LPR을 연 4.20%에서 3.95%로 0.25%포인트 인하한다고 22일 밝혔다. 인민은행이 LPR을 내린 건 지난해 8월 1년 만기 LPR을 연 3.55%에서 연 3.45%로 0.1%포인트 인하한 이후 6개월 만이다. 1년 만기 LPR은 신용·기업대출 등 대출 금리에, 2024년 2월 20일
"10년 연속 흑자 냈다"…'8300개 중 2개' 알짜 ETF는?아문디 유럽 헬스케어 ETF 노보노디스크·노바티스 등이 주요 종목 10년간 수익률 118%, '브렉시트' 행운도 아이셰어즈 캐나다 소비재 ETF 캐나다 편의점·식료품기업이 주 종목 불황에도 탄탄…10년 간 216% 수익률 전 세계 8300개 상장지수펀드(ETF) 중 10년 연속 흑자를 낸 ETF가 있다. 방어주로 분류되는 유럽 헬스케어주와 캐나다 소비재주를 추종하는 ETF가 그 주인공이다. CNBC에 따르면 아문디 MSCI 유럽 헬스케어 UCI2024년 2월 20일
"오킹에게 어떤 투자 강요도 한 적 없다" 위너즈 카톡 폭로유튜버 오킹(본명 오병민)이 이사직에 올랐던 위너즈 코인 측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돌입했다. 최승정 위너즈 전 대표는 "어떤 투자 강요도 없었다"며 오킹과 나눈 카톡 내용을 폭로했다. 최 전 대표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킹에 대해 어떠한 투자 강요도 없었다. 투자 전부터 '얼마 투자하면 되냐, 코인 투자한 거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해서 지켰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킹이 투자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인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줄줄이2024년 2월 20일
ETH'전공의 이탈' 의료대란 현실로…비트코인 이어 이더리움도 껑충 [모닝브리핑]◆ 전공의 병원 떠났다…의대생도 '동맹휴학' 결의 ‘의료대란’이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오늘(20일) 오전 6시를 기해 필수의료 핵심인 ‘빅5’ 병원 전공의들이 근무를 중단하면서입니다. 서울대·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아산·서울성모병원 전공의들이 1000명 넘게 사직 의사를 밝힌 것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가 수천명에 달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이에 따라 수술이 상당수 연기되는 등 환자 피해가 예상됩니다. 의대 증원에 반발해 ‘동맹휴2024년 2월 19일
美 증시 오를대로 올랐다…유럽으로 눈 돌리는 월가스톡스유럽600지수 사상 최고치 역신 S&P500 대비 저평가 정도 역대 최대 "미·중처럼 거품 없어…안전한 투자처" 월가에서 유럽 증시가 재평가받고 있다. 일부 투자자들이 빅테크로 대표되는 ‘매그니피센트 7’의 후광에 가려 저평가돼 있던 유럽 주식들에 눈을 돌리기 시작하면서다. 일각에선 중국 시장 의존도가 높은 유럽 기업들이 중국 시장에 간접 투자하는 통로로 활용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범유럽을 대표하는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지수는 지2024년 2월 19일
방향 가늠 어려운 환율…0.2원 하락 [한경 외환시장 워치]원·달러 환율이 작은 범위 내에서 출렁인 끝에 하락(원화 가치는 상승) 마감했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20전 내린 1335원20전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예상치를 웃돈 미국 1월 생산자물가지수(PPI)에도 달러가 반락하면서 전장 대비 1원90전 하락한 1333원50전에 개장해 장 초반 1330원50전까지 내렸다. 하지만 이후 달러화 반등과 위안화 강세 제한에 하락 폭을 줄였다. 외국인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2024년 2월 19일
WLD샘 올트먼, AI '소라' 내놓자 이것 가격도 '급등'…이유는? [최진석의 실리콘밸리 스토리]챗GPT 개발사인 오픈AI가 지난 15일(현지시간) 새로운 인공지능(AI) 모델 ‘소라’를 내놨습니다. 명령어를 글로 입력하면 이를 영상으로 변환해주는 멀티모달 AI입니다. 기존의 영상을 생성하는 AI 모델이 4초 정도 길이의 영상을 만들었는데, 소라는 1분 정도 길이의 영상을 만들어내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실제로 오픈AI는 자사 웹사이트에 소라를 활용한 영상을 여러 개 올려놨는데요. 눈밭을 성큼성큼 걸어오는 매머드의 모습과 커피잔 속에서 거2024년 2월 19일
코스피, 밸류업 기대감에 상승 출발…2670선 등락한국전력 5% 급등 코스피지수가 밸류업 프로그램 발표 등을 앞두고 상승세로 출발했다. 19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6.98포인트(1.02%) 오른 2675.74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이 각각 790억원과 246억원 순매수 중이다. 개인은 789억원 팔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기아, LG화학, 삼성물산, KB금융, 카카오가 0.5~3%대 2024년 2월 19일
"실적이 주가 끌어올려"…골드만삭스, S&P500 목표치 상향미국 증시 상승세가 이달까지 이어지며 S&P500지수가 5000포인트를 돌파한 가운데, 월가에서도 증시 낙관론에 힘을 싣는 예상이 나왔다.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올해 S&P500지수가 5200포인트까지 오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데이비드 코스틴 골드만삭스 전략가와 그의 팀은 금요일 고객들에 보낸 서한에서 “이익 추정치 증가를 기반으로 올해 말 S&P500지수가 5200포인트까지 오를 수 있다”고 밝혔다.2024년 2월 18일
주거비 빼면 인플레 1%…그래도 아직 멀었다는 파월 [정인설의 워싱턴나우]"물가 둔화" vs "인플레 여전"…PCE와 CPI 중 하나는 틀렸다 / 美증시 주간전망 FOMC 회의록과 엔비디아 실적 영향 주목 라스트 마일 구간입니다. 2022년 3월부터 시작된 마라톤 같은 긴축 일정의 막바지입니다. 그것도 어느 때보다 빠른 질주였기에 마지막 마일은 모두가 견디기 힘든 시기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롬 파월 미 중앙은행(Fed) 의장은 "아직은 촛불을 켤 때가 아니다"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에 도달했다는 2024년 2월 18일
뉴욕 증시, 엔비디아 실적 발표…기술주 랠리 '가늠자'이번주 미국 뉴욕증시는 ‘대통령의 날’인 19일 휴장하기 때문에 평소보다 하루 짧은 20~23일 나흘간 문을 연다.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의사록과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가 이번주 가장 눈에 띄는 이벤트다. 1월 FOMC에서 미국 중앙은행(Fed)은 기준금리를 연 5.25~5.50%로 동결하면서도 인플레이션이 2%를 달성할 확신이 설 때까지 금리를 인하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금리 인하가 임박하지 않았다는 2024년 2월 18일
승부사 캐시 우드, 코인株 팔고 테슬라 '줍줍'코인베이스 급등에 매도 6240만달러 규모 처분 테슬라 2740만弗 매수 메타·퀄컴도 추가 매입 핀테크 등 기술주 투자 월가의 ‘큰손’ 캐시 우드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아크인베스트가 암호화폐 급등장에서 미국 최대 암호화폐거래소 코인베이스 지분을 팔고 기술주를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주가가 크게 오른 코인베이스를 팔아 차익을 실현한 뒤 고위험·고수익 기술주 종목에 투자했다는 분석이다. 18일 아크인베스트에 따르면 아크이노베이션 상장2024년 2월 18일
'지수 더 간다'는 증권가…"엔비디아 호실적 훈풍도 기대" [주간전망]NH證, 코스피 2540~2660p 제시 이번주(2월 19~23일) 국내 증시는 상승 흐름을 보일 것으로 증권가는 전망했다. 정부의 저PBR(주가순자산비율)주 부양 정책의 세부사항 발표로 관련주의 투자심리가 회복될 것이란 분석에서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인공지능(AI)·반도체주의 랠리 또한 상승장을 뒷받침할 것이란 의견도 제기됐다. 1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번주 코스피지수는 최대 2660포인트(NH투자증권)까지 오를 수 있을 것으로 2024년 2월 18일
"美 물가 안 떨어진다…금리인하가 아니라 '인상'에 대비하라" [나수지의 뉴욕리포트]스티브 블리츠 TS롬바르드 수석 이코노미스트 인터뷰 최근 미국 증시에서 가장 관심을 모으는 지표는 인플레이션입니다.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이어 생산자물가지수(PPI)까지 월가의 예상을 크게 웃돌면서 연준이 금리를 조기에 내리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경기가 식지 않는 상황에서 물가는 연준의 목표치인 2%까지 순탄하게 내려가는 '연착륙'을 예상해왔던 월가의 전망에 균열이 가고 있는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월가에선2024년 2월 17일
'예상보다 강한 생산자 물가'…3대 지수 하락 [뉴욕증시 브리핑]뉴욕증시는 1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보다 강했다는 소식에 내렸다. 소비자 물가에 이어 생산자 물가마저 예상보다 강한 모습을 보이면서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 인하가 예상보다 늦게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렸다. 16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45.13포인트(0.37%) 하락한 3만8627.99로 거래를 끝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4.16포인2024년 2월 16일
"군사지원 끊길라"…불안한 美 동맹국의회서 안보예산 승인 지연되자 태평양 도서국 "中 위협 우려" 미국 동맹국들이 안보 불안을 공개적으로 호소하고 있다. 미국 내 여야 대립 격화와 자국 우선주의 확산으로 미국으로부터 군사 지원을 받기 힘들어지고 있어서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남태평양 도서국인 미크로네시아연방, 마셜제도, 팔라우 등 자유연합국(FAS) 3개국은 미국 의회에 자유연합협약(COFA) 관련 예산 승인을 요구하는 공동서한을 지난 6일 보냈다. 서신에는 미국 2024년 2월 16일
S&P500 신고가 행진에 달아오른 日·대만 증시닛케이, 역대 최고치 근접 TSMC 선전에 대만도 상승세 미국 대표 주가지수인 S&P500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증시도 뜨거운 랠리를 펼치고 있다. S&P500 신고가 행진에 달아오른 日·대만 증시16일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86% 상승한 38,487.24에 장을 마감했다. 1989년 12월 기록한 역대 최고치(종가 기준) 38,915에 근접한 수준이다. 장중에는 38,800선을 넘기기도 했다.2024년 2월 16일
동학개미 5.5조 팔 때…서학개미는 미국 주식 1.2조원 '폭풍 매수'이달 들어 국내 증시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5조원 넘게 주식을 팔아치우고 있다. '저 주가순자산비율(PBR) 주'를 중심으로 주가가 상승하자 투자자들이 단기 차익실현에 나서면서다. 반면 '서학개미'들은 AI 열풍을 타고 미국 주식을 이달 1조2000억원 넘게 사들이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전날까지 개인투자자는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을 합쳐 국내 증시에서 5조5812억원을 순매도했다. 지난달 개인 투자자는 국내 증시에2024년 2월 16일
저PBR 재부각에 코스피↑·코스닥↓…자동차·금융주 '강세'코스피, 2650선 '목전' 마감 국내 양대지수의 희비가 엇갈렸다. 코스피가 저PBR(주가순자산비율)주로의 매수세 유입에 장중 오름폭을 키워 1%대 강세 마감한 반면, 코스닥지수는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16일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34.96포인트(1.34%) 상승한 2648.76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585억원, 2621억원어치 사들인 반면, 개인 혼자 8321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2차전지, 자동차, 2024년 2월 16일
"부동산 위기, 번지기 전에 막아라"…칼 빼든 美 규제 당국상업용 부동산 위기 더 확산할까 美 규제당국 정밀조사로 진화 나서 미국 규제 당국이 은행권이 운영하는 상업용 부동산 대출 상품에 칼을 뺴들었다. 조사 기준을 강화할 방침을 밝히며 자본 유지 조건도 엄격하게 적용할 계획이다. 시장에선 지급준비금 기준선도 올라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5잃(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 중앙은행(Fed),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통화감독청(OCC) 등 규제당국 세 곳은 상업용 부동산 대출 포트폴리오가 자본2024년 2월 16일
소매판매 둔화에 3대지수 '강세'…S&P500, 또 최고치 [뉴욕증시 브리핑]뉴욕증시에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미국의 소매판매 하락에 조기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불거지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된 것으로 풀이된다. 1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91% 상승한 3만8773.12를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0.58% 오른 5029.73으로 마감해 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0.3% 상승한 1만59062024년 2월 15일
EU, 올해 성장 전망치 1.3→0.9%로…영국은 '침체' 돌입EU 3개월만에 경제성장 전망치 하향 "중동분쟁·지정학 긴장 길어질 수도" 내년도 EU 경제성장률은 1.7% 전망 英 3분기 -0.1% 이어 4분기 -0.3% 성장 "이전 경기 침체 비교하면 얕은 수준" 유럽연합(EU)이 석 달 만에 올해 경제성장 전망치를 1.3%에서 0.9%로 하향 조정했다. 영국은 2개 분기 연속 경제성장률이 하락하며 기술적 침체에 빠졌다. 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는 15일(현지시간) 발표한 '유럽 경제전망' 동계 보고2024년 2월 15일
AI 랠리에 '떼돈' 번 글로벌 CEO들AI 관련주 올 1240억弗 ↑ 올해 인공지능(AI)에 투자한 세계 부호들이 큰 폭의 자산 증식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등 AI 관련 기업을 이끄는 경영자들은 AI 관련주 주가 상승에 힘입어 자산이 각각 수백억달러 늘었다.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블룸버그 억만장자지수’를 인용해 “세계 부호들이 AI에 투자한 자산이 올해 들어 1240억달러(약 165조원) 순증했다”고2024년 2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