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디카르고 소명자료, 특이사항 없어"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10일 공지사항을 통해 최근 디카르고(DKA)로부터 받은 소명자료에서 특이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디카르고 개발자가 시세 상승을 노리고 DKA 물량 수억개를 매각하면서 차익을 챙겼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업비트는 디카르고에 소명 자료를 요구한 바 있다.

업비트에 따르면 디카르고는 소명자료를 통해 "재단 소유의 지갑에서 후오비 거래소로 입금된 것은 초기 투자자 소유의 것이며, 재단은 시세 형성에 개입하지 않았고 후오비 거래소에서 업비트로 전송한 과정에도 개입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업비트는 "업비트는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을 준수하고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거래소의 입금 및 거래를 포함한 디지털 자산의 유통을 모니터링하고 있다"면서 "이번 디카르고 사안에서 특이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업비트는 검증되지 않은 풍문 등 부당행위를 모니터링해 엄중히 대응하겠다"면서 "투자자는 유튜브 등 검증되지 않은 채널이 유포하는 풍문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2604 prediction event banner in feed detail bottom articles2064 prediction event banner in feed detail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




PiCK 뉴스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