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미 유력 경제매체 블룸버그는 "최근 미국 인프라법이 통과하면서 가상자산 과세 가능성이 현실화했고 중국에서 가상자산 채굴업체에 징벌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비트코인이 급락했다"고 분석했다.
조안나 오싱어(Joana Ossinger) 블룸버그 마켓편집장은 "바이든 대통령이 인프라 법안에 서명하면서 가상자산에 실제로 과세할 수 있다는 긴장감에 투심이 악화했다"면서 "중국이 가상자산과 관련한 징벌적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도 비트코인 가격에 악재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에서 가상자산 관련 기업이 이미 퇴출된 만큼 이번 중국발 악재는 큰 영향이 없을 수도 있다. 그렇지만 단기적인 변동성이 심화할 여지는 남아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급락은 생각보다 큰 하락은 아니다"라며 "일부 투자자는 저점 매수를 진행 중이지만 앞으로 몇 주간은 비트코인이 바닥을 견고히 다지는 것을 지켜봐야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BTC 가격은 21시 5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8% 하락한 6만38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조안나 오싱어(Joana Ossinger) 블룸버그 마켓편집장은 "바이든 대통령이 인프라 법안에 서명하면서 가상자산에 실제로 과세할 수 있다는 긴장감에 투심이 악화했다"면서 "중국이 가상자산과 관련한 징벌적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도 비트코인 가격에 악재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에서 가상자산 관련 기업이 이미 퇴출된 만큼 이번 중국발 악재는 큰 영향이 없을 수도 있다. 그렇지만 단기적인 변동성이 심화할 여지는 남아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급락은 생각보다 큰 하락은 아니다"라며 "일부 투자자는 저점 매수를 진행 중이지만 앞으로 몇 주간은 비트코인이 바닥을 견고히 다지는 것을 지켜봐야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BTC 가격은 21시 5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8% 하락한 6만38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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