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대형 은행들, 내년 디지털화폐 테스트·발행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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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일본 대형 은행 3곳과 70개 기업들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몇 달안에 디지털화폐를 테스트하고 이르면 내년 하반기에 이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24일 로이터가 보도했다.

해당 컨소시엄에 참여한 일본 은행은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그룹(MUFG), 미즈호파이낸셜그룹 스미토모미쓰이파이낸셜그룹 등 3곳이며 이들은 작년부터 디지털 결제 인프라 구축을 연구해왔다. 컨소시엄에는 이밖에도 재팬포스트뱅크, 닛폰 텔래그래프앤 텔레폰, 칸사이 일렉트릭 파워 등 비금융계 기업도 다수 포함돼 있다.

컨소시엄을 이끌고 있는 카즈히로 토키타(Kazuhiro Tokita) 디커런트 거래소 최고경영자(CEO)는 "우리가 발행할 디지털 통화 'DCJPY'는 은행 예금으로 뒷받침된다"면서 "우리는 기업 간 대규모 자금 이체와 결제를 가속화하기 위한 공통 플랫폼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매체는 "일본의 3대 메가뱅크는 내년 엔화 기반 디지털 통화를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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