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그룹 前 임원, 1조8000억원 규모 가상자산 투자회사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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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29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매트 장(Matt Zhang) 전 시티그룹 임원은 다수 기관투자자, 패밀리오피스 등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해 15억달러(1조7880억원) 규모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투자회사 '하이브마인드 캐피탈 파트너스'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장은 "우리는 스테이킹, 벤처 캐피탈(VC) 투자, 가상자산 거래, 플레이투언(P2E) 등 4가지 모델을 토대로 투자를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향후 6-12개월 내에 4-5명의 파트너를 영입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장은 샘 퓨리오포이(Sam Peurifoy) 전 골드만삭스 분석가를 P2E 담당자로 채용했다.

그는 이어 "가상자산 시장에도 겨울이 곧 올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비트코인(BTC)은 회복되기 전에 급락할 수 있다. 우리는 한동안 리스크를 헷징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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