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前 재무장관 "가상자산 금지 법안, 오해 소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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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수바시 찬드라 가르그(Subhash Chandra Garg) 인도 전 재무장관은 30일 현지 매체 뉴스18과의 인터뷰를 통해 "인도 정부가 새로운 법안을 통해 사설 가상자산(암호화폐)을 금지할 것이라는 주장은 오해"라고 해명했다. 가르그 전 인도 재무장관은 인도의 가상자산 법안 초안을 작성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는 "가상자산을 금지하려는 법안은 아직 완전히 작성되지 않았으며 내각에서도 심의하지 않았다"면서 "법안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가상자산이 금지될 것이라고 말하고 정부가 알린 것은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니르말라 시타라만(Nirmala Sitharaman) 인도 재무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이전 가상자산 법안이 수정되고 있으며 새로운 법안이 곧 도입될 수 있다"고 발표했다. 해당 법안은 구체화되기까지 4주에서 5주 정도의 시간이 더 소요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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