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닛 옐런 美 재무장관 "일부 가상자산 비수탁 기업, FATF 기준 적용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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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재닛 옐런(Janet Yellen) 미 재무장관은 "자금세탁방지국제기구(FATF)는 소프트웨어 자체가 아닌 사람이나 기업을 식별해 규제하도록 요구하는데 가상자산 비수탁(논커스터디) 업무는 (FATF가 아닌) 금전업신고대상으로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 기준을 적용해야 하는가"라는 팻 투미(Pat Toomey) 공화당 상원의원의 서면 질의에 "가상자산 비수탁 기업에 대한 FinCEN, FATF 지침에 모두 동의한다"고 답변했다.

매체는 "(옐런 장관의 답변에 따르면) 가상자산 비수탁 서비스를 운영하는 법인은 이해관계가 있는 경우 당국에 보고할 의무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 "다만 일부 네트워크나 기술 기반의 비수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의 경우 이같은 보고 의무가 제외될 수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비수탁 서비스란 회사가 투자자의 가상자산을 직접 관리하지 않고 투자자가 자금 관리에 대한 전권을 갖도록 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서비스를 말하며 유명 이더리움지갑인 메타마스크 등이 이에 속한다.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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