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간편결제 업체 스트라이프(Stripe)가 22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은행 계좌 사용이 어려운 프리랜서를 지원하기 위해 결제 옵션에 스테이블코인 USD코인(USDC)을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스트라이프는 "이용자의 거주지에 따라 신뢰할 수 있는 경제 인프라 접근 가능성이 결정된다"라며 "특히 엘살바도르, 부탄 등 국가의 많은 이용자는 은행 계좌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USDC를 옵션에 추가함으로 인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범위가 110개 이상 국가의 약 44억명으로 확대됐다"라며 "은행 계좌 서비스 사용이 어려운 국가의 이용자들도 USDC를 통해 몇 분 안에 자금을 받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