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전 최고경영자(CEO)가 제기된 13건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는 최근 미 검찰이 추가한 중국 정부 관계자 대상 뇌물수수 혐의죄도 포함돼 있다.
마크 코헨(Mark Cohen) SBF 변호인은 "SBF가 범죄인 인도된 이후 부과된 혐의에 대해서는 재판받지 않아도 된다"며 "일부 혐의를 완화하고 모든 내용에 대해 재판받지 않도록 요청하는 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 법원이 해당 신청서를 승인할지 여부는 불분명하다. 한편 SBF의 재판은 10월에 시작될 예정으로, 앞서 그는 사기 등 8건 범죄 혐의에 대해서도 무죄를 주장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