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베이 주가, 최대 50%까지 하락할 수 있다"
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뉴욕 투자회사 스프루스 포인트(Spruce Point)가 보고서를 통해 캐나다 핀테크 기업 뉴베이(NVEI)가 FTX와의 관계로 인해 주가가 최대 50%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앞서 뉴베이는 지난 2021년 12월 FTX와 협업을 통해 이용자에게 가상자산 실시간 결제 솔루션을 제공한 바 있다.
스프루스 포인트는 이와 관련해 "뉴베이가 FTX의 투자자였을 수도 있다"라며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뉴베이는 FTX와의 파트너십 발표 당시 전체적인 이해관계를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뉴베이는 FTX 전 글로벌 결제 책임자인 아담 콜(Adam Cole)을 수석 VP로 고용했다"라며 "그는 논란이 있는 주식 프로모터 관련 기업에 자문을 제공한 바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지난해 4분기 기준 뉴베이의 가상자산 관련 매출은 192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8% 감소했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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