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NFT 베타, 하루만에 수수료 수익 1억원…중소형 거래소 하루 평균 수익 넘겨
두나무의 대체불가토큰(NFT) 거래소 '업비트 NFT 베타'가 출시 하루만에 1억원의 수수료 수익을 거뒀다. 이는 중소형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플라이빗과 지닥의 하루 평균 수수료 추산 수익인 460만원과 190만원을 훌쩍 넘긴 수치이다. 26일 더벨에 따르면 업비트 NFT 베타는 지난 24일 진행한 NFT 컬렉션의 드롭스 경매를 통해 4700만원의 수수료 수익을 거뒀다. 유명 아티스트 장콸의 '미라지 캣 3'은 시작가 0.0416BTC로 시작해 3.5098BTC로 최종 낙찰 된 바 있다. 이어 진행된 마켓플레이스에서는 약 5000만원의 수수료 수익을 올렸다. 업비트 NFT 베타는 드롭스 판매액의 20%, 마켓플레이스 판매액의 4%를 수수료로 가져간다. 업비트 NFT 베타는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거래된 걸그룹 브레이브걸스 에디션은 2억7600만원의 규모로 거래됐다"며 "이중 업비트 NFT 베타가 4%에 해당하는 1100만원 가량을 수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올림픽, 마구마구, 지용호 작가의 타이어 NFT 등의 모든 거래량을 합하면 약 5000만원의 수수료 수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업비트 NFT 베타는 지난 25일 "성황리에 마감된 첫 드롭스를 통해 NFT는 가치를 확정해주고 크리에이터에게 더 넓은 무대를 선사하는 기술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업비트 NFT의 베타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창작자가 잠재적 가치를 인정받게 되는 무대를 제공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