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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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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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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카이브릿지캐피탈 CEO "기관, 가상자산에 대해 여전히 관망"

    미국 헤지펀드 스카이브릿지캐피탈(SkyBridge Capital) 최고경영자(CEO)인 앤서니 스카라무치(Anthony Scaramucci)가 기관 투자자들은 가상자산 열풍에 대해 여전히 관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25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금융권의 10%가 차지하고 있는 가상자산 분야는 1990년대 닷컴 버블을 떠올리게 하는 '피딩 프렌지'(Feeding Frenzy·상어나 물고기가 먹잇감에 떼 지어 달려드는 광란 상태)"라고 말하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펀드매니저 대다수는 여전히 가상자산과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주저하고 있다"며 "기관의 진입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하는 자들은 정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가상자산 시장은 가격 변동성과 규제 불확실성이 크게 나타나고 있어 보다 보수적인 매니저들은 관망하고 있으며 가상자산이 개인투자자에게 적합한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Al Teich/Shutterstock.com

    2021년 9월 25일일반 뉴스
    스카이브릿지캐피탈 CEO "기관, 가상자산에 대해 여전히 관망"
  • "로스앤젤레스(LA), 미국에서 가장 가상자산 친화적인 도시"

    로스앤젤레스(LA)가 미국에서 가장 가상자산(암호화폐)에 친화적인 도시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5일 외신 UK투데이뉴스에 따르면 미국의 중소기업 서비스 제공업체 스카이노바(Skynova)와 협력하는 온라인 인보이스 회사가 약 600명의 중소기업 경영진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는 미국 내 가상자산 ATM, 가상자산 허용 레스토랑 및 지역 소매점 수 모두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시카고가 ATM과 레스토랑 수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소매점 수에서는 보스턴이 2위를 차지했다. 한편 참가자의 절반은 높은 변동성을 이유로 사업장에 가상자산을 허용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9월 25일일반 뉴스
    "로스앤젤레스(LA), 미국에서 가장 가상자산 친화적인 도시"
  • '미중갈등 상징' 멍완저우 석방됐지만…"미중관계 쇄신 가능성 낮아"

    미중간 갈등의 핵심 쟁점으로 꼽히던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의 멍완저우(孟晩舟·49) 부회장이 24일(현지시간) 캐나다에서 2년 9개월 만에 석방돼 귀국길에 올랐다. 이날 AP통신, BBC 등에 따르면 미 법무부는 멍 부회장이 이란 제재와 관련해 일부 잘못을 인정하는 대가로 멍 부회장에 대한 금융사기 사건을 무마하는 기소 연기에 합의했다. 멍 부회장은 이란에 장비를 수출하기 위해 홍콩의 위장회사를 활용, 미국의 대이란 제재를 위반한 혐의 등으로 미 정부의 요청에 따라 지난 2018년 12월 캐나다 밴쿠버 국제공항에서 캐나다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이에 중국은 보복성 조치로 대북 사업가와 전직 캐나다 외교관 등 캐나다인 2명을 간첩 혐의로 체포해 2년 반 넘게 수감해둔 가운데 이번 멍 부회장의 석방과 동시에 이들 역시 풀려나게 됐다. 한편 이를 기점으로 미중관계에 큰 변화가 나타날 가능성은 작다는 관측이 나온다. 뉴욕타임스(NYT)는 이번 합의에 대해 미중관계의 주요한 갈등 요소가 제거됐다고 평가하면서도 화웨이를 둘러싼 양국 간 대결이 끝난 것은 아니라며 "근본적인 문제는 여전히 지속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미국외교협회(CFR)의 애덤 시걸은 "미국은 화웨이를 계속 제재할 것이고, 중국은 멍 부회장 사건으로 괴롭힘을 당했다고 느낄 것"이라며 "특히 기술 분야 불신이 여전하다"고 전했다. 사진=Stocked House Studio/Shutterstock.com

    2021년 9월 25일일반 뉴스
    '미중갈등 상징' 멍완저우 석방됐지만…"미중관계 쇄신 가능성 낮아"
  • 알트코인 데일리 "리플(XRP)·체인링크(LINK)·인터넷컴퓨터(ICP), 미치기 직전"

    인기 가상자산(암호화폐) 트레이딩 쇼 알트코인데일리(Altcoin Daily)가 리플(XRP), 체인링크(LINK), 인터넷컴퓨터(ICP) 코인에 대한 장밋빛 전망을 내놨다. 25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알트코인데일리 진행자 오스틴 아놀드는 이들 세 알트코인에 대해 '미치기 직전'이라고 표현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ICP에 대해 "비트코인에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을 도입할 계획"이라며 "이는 비트코인이 대출, 수익 창출, 파생상품, 유동성 풀 등에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XRP에 대해 "SEC에게 리플이 증권이 아님을 입증할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한다"며 "이번 SEC와 리플의 소송전은 가열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LINK의 경우 "최근 분산형 파일 저장소의 어그리게이터인 콜드스택(Coldstack)과 협업을 통해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체인링크는 블록체인 오라클의 표준이며 이를 대체할 만한 것은 없다"고 강조했다.

    2021년 9월 25일일반 뉴스
    알트코인 데일리 "리플(XRP)·체인링크(LINK)·인터넷컴퓨터(ICP), 미치기 직전"
  • 심드렁한 美 소녀 '곁눈질하는 클로이' NFT, 7만4000달러에 낙찰

    인터넷 밈(meme) 소재로 널리 사랑받는 미국 어린이 사진 원화가 대체 불가능 토큰(NFT)으로 만들어져 7만4000달러(한화 약 8700만원)에 낙찰됐다. 25일 서울신문 보도에 따르면 이 '곁눈질하는 클로이'라는 제목의 사진은 어머니가 디즈니랜드에 데려다주겠다고 하자 두 살 난 딸 클로이 클렘이 빤히 곁눈질 하는 모습을 촬영한 것이다. 이는 온라인상에서 예상치 못하게 심드렁한 반응을 보이고 싶어하는 이들이 풍자하는 이미지로 사용되며 인기를 끌었다. 이 사진의 NFT 상품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소재 음악 프로덕션 회사 3F 뮤직이 클렘 가족이 당초 정한 경매 희망가 5이더리움(1만5000달러, 약 1770만원)의 다섯 배를 적어내 낙찰받았다. 

    2021년 9월 25일일반 뉴스
    심드렁한 美 소녀 '곁눈질하는 클로이' NFT, 7만4000달러에 낙찰
  • 자오 창펑 "토큰 락업 해제 기간, 10년 이상으로 해야"

    자오 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25일 트위터를 통해 프로젝트 창시자는 토큰의 락업 해제 기간을 10년 이상으로 해야 하며 더 짧아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그는 "락업 해제 기간은 4년도 안되며 1.5년은 더더욱 안된다"며 "장기적인 약속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ESOPs(Employee Stock Ownership plan, 우리사주제도) 기간은 일반적으로 4년이지만 그들은 IPO(기업공개)까지 유동성을 얻지 못한다"며 "토큰의 경우 락업이 풀리자마자 유동성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2021년 9월 25일일반 뉴스
    자오 창펑 "토큰 락업 해제 기간, 10년 이상으로 해야"
  • 3000달러 깨진 이더리움, 누적 소각량 36만개 돌파

    3000달러가 붕괴된 이더리움(ETH)이 누적 소각량 36만개를 돌파했다. 25일 울트라사운드(Ultrasound)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현재 이더리움(ETH)은 36만3473개가 소각돼 약 10억6000만 달러의 가치를 기록 중이다. 소각 속도는 분당 4.97 ETH이다. 한편 미국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사 갤럭시디지털의 최고경영자(CEO)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폭락장 이후에도 비트코인은 4만달러 선을, 이더리움은 2800달러 선을 유지했다"며 "지금의 하락장을 매수 기회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2021년 9월 25일일반 뉴스
    3000달러 깨진 이더리움, 누적 소각량 36만개 돌파
  • 넷플릭스, 내년 쿼드리가CX 거래소 설립자 의문사 다룬 다큐 출시

    넷플릭스에서 캐나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쿼드리가CX(QuadrigaCX)의 전 최고경영자(CEO)인 제럴드 코튼(Gerald Cotten)의 미스테리한 죽음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인도 외신 daijiworld에 따르면 내년 넷플릭스는 이같은 내용의 '아무도 믿지 말라: The Hunt For The Crypto King' 콘텐츠를 내놓는다. 실제 고 제럴드 코튼은 쿼드리가CX 거래소 고객들의 가상자산을 보관해 둔 콜드 스토리지에 접근 가능한 비밀키를 보유한 유일한 인물이었으나 2018년 12월 인도에서 급사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지갑에는 수천명에 달하는 고객들의 1억8000만 달러 상당의 가상자산과 7000만 달러의 캐나다 달러가 들어 있었다. 이와 관련 코튼의 죽음이 위장이라는 주장과 그가 관리하던 지갑에 있던 모든 자산이 사라진 것으로 확인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의혹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 거래소는 2019년 파산으로 영업을 중단했으며 예치한 자금을 찾지 못한 거래소 이용자들은 법정 소송을 벌이고 있다.

    2021년 9월 25일일반 뉴스
    넷플릭스, 내년 쿼드리가CX 거래소 설립자 의문사 다룬 다큐 출시
  • 바이낸스, 골드만삭스 출신 KYC 규정 준수 책임자로 임명

    바이낸스가 골드만삭스 출신 제인 웡(Zane Wong)을 고객확인제도(KYC) 규정 준수 책임자로 임명했다. 24일 외신 파이낸스매그넷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이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고 수준의 KYC 규정 준수를 보장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제인 웡은 직전 골드막삭스에서 근무했으며 JP모건,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 등을 거치며 국제자금세탁방지협회와 자금세탁방지협회로부터 인증을 받은 인재로 알려졌다.

    2021년 9월 24일일반 뉴스
    바이낸스, 골드만삭스 출신 KYC 규정 준수 책임자로 임명
  • WSJ "부유층 투자자, 그레이스케일 디파이 펀드 투자 나서"

    24일 외신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부유층 투자자들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그레이스케일의 디파이 펀드 투자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레이스케일은 두달 전 유니스왑(UNI), 스시스왑(SUSHI) 등 디파이 플랫폼과 연계된 토큰에 투자하는 펀드를 출시했다. 이 디파이펀드의 운용 규모는 1000만 달러 수준으로 285억 달러를 관리하는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보다 규모가 작은 편이다. 이같은 소식에 대해 마이클 소넨샤인 그레이스케일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디파이(DeFi) 펀드의 투자를 막을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1년 9월 24일일반 뉴스
    WSJ "부유층 투자자, 그레이스케일 디파이 펀드 투자 나서"
  • 앰버그룹, 내년 미국증시 상장 추진…골드만삭스·모건스탠리 출신 영입

    24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미카엘 우(Michael Wu) 앰버그룹 CEO는 "내년이나 그 이후에 직접 상장이 본격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미국 시장이 될 가능성이 가장 크지만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PR뉴스와이어는 앰버그룹이 전 골드만삭스 파트너인 Dimitrios Kavvathas를 최고 전략 책임자로, 전 모건 스탠리 전무 이사인 Todd Miller를 미주 지역 최고 운영 책임자로 임명했다고 전했다. 지난 2018년 5명의 모건 스탠리 출신 트레이더들이 설립한 앰버그룹은 트레이더와 투자자를 위한 장외거래, 파생 및 구조화 상품 등 금융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2021년 9월 24일일반 뉴스
    앰버그룹, 내년 미국증시 상장 추진…골드만삭스·모건스탠리 출신 영입
  • 기빙블록, 가상자산 기부 솔루션 출시…2022년 10억달러 모금 전망

    미국 소재 가상자산(암호화폐) 기부 서비스 기빙블록(The Giving Block)이 자선 플랫폼 RenPSG와 손을 잡고 비트코인, 이더리움, 도지코인 등 45개 이상의 가상자산을 기부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기로 했다. 24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번 솔루션을 통해 르네상스 자선재단이 최초로 가상자산 기부에 나서게 된다. 기빙블록은 가상자산을 통한 자선 활동 영역을 계속해서 넓히고 있으며 오는 2022년 10억 달러 규모의 가상자산 기부를 촉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RenPSG는 지난해 기금 자산으로 166억 달러를 지원한 바 있다.

    2021년 9월 24일일반 뉴스
    기빙블록, 가상자산 기부 솔루션 출시…2022년 10억달러 모금 전망
  • 나스닥 상장사 中 파워브릿지, 싱가포르서 친환경 채굴 회사 설립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중국계 IT 기업 파워브릿지가 싱가포르에서 친환경 가상자산(암호화폐) 채굴 사업 확대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파워브릿지는 최근 싱가포르에 신규 신재생에너지 채굴 회사 '파워크립토 홀딩스'를 설립했다. 파워브릿지는 지난 8월 북미와 아시아 지역에서 친환경 기반 가상자산 채굴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힌 바 있다.

    2021년 9월 24일일반 뉴스
    나스닥 상장사 中 파워브릿지, 싱가포르서 친환경 채굴 회사 설립
  • "가상자산 시장, 일시적 공포 후 회복 가능…中, 美 기관 못 막아"

    24일 외신 포브스는 중국발 악재로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가치가 3시간 만에 약 9% 하락하며 1880억 달러가 증발한 약 1조8000억 달러로 줄어 들었다고 보도했다. 이번 중국의 가상자산에 대한 강경한 입장이 과거와 매우 유사하지만 해외 거래소의 자국민에 대한 영업 행위를 불법으로 간주하겠다고 발표한 점에서 시장에 타격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는 "일시적인 공포가 가라앉으면 시장이 회복될 수 있다"며 "중국이 수년 간 비트코인에 금지 발언을 반복했지만 미국의 기관들이 놀라운 속도로 가상자산 채택을 지지하는 것을 막지 못했다"고 말했다.

    2021년 9월 24일일반 뉴스
    "가상자산 시장, 일시적 공포 후 회복 가능…中, 美 기관 못 막아"
  • 영국 대영박물관도 NFT 진출…30일 가쓰시카 호쿠사이 엽서 작품 판매

    24일 외신 더가디언에 따르면 영국 대영박물관이 라컬렉션(LaCollection)과 손을 잡고 가쓰시카 호쿠사이(Katsushika Hokusai)의 디지털 엽서로 NFT 시장에 진출한다. 대영박물관은 호쿠사이의의 유명 작품 '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Under the Wave off Kanagawa)' 디지털 엽서 NFT를 오는 30일 판매할 예정이다. Craig Bendle 대영박물관 라이센스 관리자는 "박물관은 계속해서 새로운 시장에 적응하고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며 "전통적인 경로를 통해서는 어려울 수 있다"고 전했다.

    2021년 9월 24일일반 뉴스
    영국 대영박물관도 NFT 진출…30일 가쓰시카 호쿠사이 엽서 작품 판매
  • 그레이스케일 CEO "美 SEC, 디파이 펀드 투자 막을 수 없어"

    마이클 소넨샤인 그레이스케일 최고경영자(CEO)가 24일 트위터를 통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디파이(DeFi) 펀드의 투자를 막을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SEC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보도한 월스트리트저널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기사는 SEC의 감독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부유한 투자자들은 그레이스케일의 디파이 펀드를 사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2021년 9월 24일일반 뉴스
    그레이스케일 CEO "美 SEC, 디파이 펀드 투자 막을 수 없어"
  • 트론(TRX) ETN 'VTRX', 유럽 14개국에 상장된다…독일 거래 시작

    저스틴 선(Justin Sun) 트론(TRX) 창시자가 지난 20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TRX ETN(상장지수증권) 'VTRX'가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스위스 등 14개 유럽 국가에 상장된다고 밝혔다. 그는 VTRX가 독일 증권거래소 제트라로부터 상장 승인을 받았으며 유럽의 금융 규제 요건을 완전히 준수한다고 전했다. 제트라에서는 21일 거래가 시작된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트론은 발키리 인베스트먼트와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 기관급 펀드 시리즈인 발키리 트론 신탁(Valkyrie TRON Trust)을 내놓기도 했다. 이 신탁의 초기 규모는 5500만 달러에 이르며 내년 미국 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2021년 9월 24일일반 뉴스
    트론(TRX) ETN 'VTRX', 유럽 14개국에 상장된다…독일 거래 시작
  • 금융위 "오후 6시30분 기준 24개 거래소 신고접수 완료"

    현재까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24곳이 금융당국에 신고 접수를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24일 오후 6시30분 기준 33개 가상자산사업자에 대한 신고 접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거래업자(거래소) 24개사, 지갑서비스업자·보관관리업자 등 기타 가상자산사업자 9개사다.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접수는 이날 자정까지 진행된다. 신고를 하지 않으면 가상자산 영업을 종료해야 한다.

    2021년 9월 24일일반 뉴스
    금융위 "오후 6시30분 기준 24개 거래소 신고접수 완료"
  • "인도 가상자산 시장, 2030년 2억4100만달러 규모로 성장 전망"

    24일 외신 Mint에 따르면 인도소프트웨어산업협회 나스콤(Nasscom)이 전 세계 가상자산(암호화폐) 산업이 오는 2026년까지 23억 달러에 이를 것이며 인도 시장은 2030년 2억4100만 달러 가치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나스콤의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 가상자산 시장은 2030년까지 80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1840억 달러의 경제적 부가가치를 만들어 낼 전망이다. 보고서는 인도에서 이미 230개가 넘는 가상자산 관련 신생기업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개인투자자들은 1500만 명에 이른다고 전했다.

    2021년 9월 24일일반 뉴스
    "인도 가상자산 시장, 2030년 2억4100만달러 규모로 성장 전망"
  • 캐나다 채굴업체 하이브 블록체인, 1년간 순이익 4250만달러 올려

    24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채굴업체 하이브 블록체인의 2021년 3월 31일 기준 지난 1년간 순이익이 4250만 달러에 달했다. 전년 190만 달러의 손실을 낸 것과 대조되는 수치다. 하이브 블록체인은 가상자산 채굴으로만 전년 대비 174% 증가한 6670만 달러의 수입을 올렸다. 595개의 비트코인과 9만6300개 이더리움 등을 채굴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회사는 스웨덴 및 캐나다, 아이슬란드에 채굴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나스닥, 토론토 증권거래소,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2021년 9월 24일일반 뉴스
    캐나다 채굴업체 하이브 블록체인, 1년간 순이익 4250만달러 올려
  • 중국 인민은행 '해외거래소 영업도 불법' 선언에 비트코인 4만2000달러선으로 추락

    중국 인민은행이 국내에 이어 해외 가상자산(암호화폐) 사업도 불법으로 지정하면서 비트코인이 4만2000달러선으로 내려 앉았다. 24일 오후 7시 37분 현재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3.30% 하락한 4만219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한때 5% 가량 폭락하기도 했다. 이더리움 등 다른 가상자산도 마찬가지다. 이날 공개된 중국인민은행 문건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앞으로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가 현지 투자자에게 거래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불법 행위로 철저히 단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해외 거래소와 연관된 현지 직원 및 관련 산업 종사자도 법적 책임을 물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2021년 9월 24일일반 뉴스
    중국 인민은행 '해외거래소 영업도 불법' 선언에 비트코인 4만2000달러선으로 추락
  • 러시아 중앙은행, 가상자산 기업 다수 금융부문 감시 목록에 올려

    러시아 중앙은행(CBR)이 다수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기업들을 블랙리스트에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CBR은 Bitflows, Bitkoresh, Bittrex-global, Crypto Invest Club, Idleminer, Miners Capital, Money Miner 등 가상자산 업체들을 금융부문 감시 목록에 추가했다.  CBR은 지속적으로 가상자산 채택에 반대하는 입장을 보여 왔다. 지난 7월 러시아 증권거래소에 가상자산 상품 거래를 피하라고 권고했으며 9월에는 은행들에 가상자산 거래소와 연동되는 카드와 지갑을 차단할 것을 요구했다. 

    2021년 9월 24일일반 뉴스
    러시아 중앙은행, 가상자산 기업 다수 금융부문 감시 목록에 올려
  • 바이낸스 선물, 27일부터 알위브(AR)·셀로(CELO) 거래 개시

    바이낸스가 2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물 마켓에 알위브(AR)와 셀로(CELO) 거래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27일 오후 12시 3분(한국시간)부터 바이낸스 선물에서 USDT를 담보로 AR과 CELO의 거래가 가능하다. 레버리지는 최대 25배까지 가능하다.

    2021년 9월 24일일반 뉴스
    바이낸스 선물, 27일부터 알위브(AR)·셀로(CELO) 거래 개시
  • 서병수 의원,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발행 법적 근거 마련 '한은법' 발의

    서병수 국회의원이 한국은행이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entral Bank Digital Currency, CBDC)를 발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담은 '한국은행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4일 대표발의했다. 이날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서 의원은 "우리나라의 중앙은행인 한국은행도 CBDC 모의실험 연구에 착수하고 있지만, 현행법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한국은행권과 주화만 발행할 수 있을 뿐 CBDC를 발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다"며 법안 개정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그는 "이번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게 되면 한국은행은 중앙은행의 공신력을 바탕으로 높은 신뢰성과 안전성이 보장되는 디지털 화폐를 발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는 OECD 회원국 중 CBDC 발행을 규정한 최초의 법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CBDC 발행은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금융 접근성을 향상시켜 국민 여러분께 편익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실물 화폐 제조 및 관리 비용이 감소됨으로써 국민 세금 역시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년 9월 24일일반 뉴스
    서병수 의원,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발행 법적 근거 마련 '한은법' 발의
  • 크라켄 수석변호사 "SEC, 가상자산 논의할 여지 있어…적대적 태도는 금물"

    크라켄의 수석 변호사 Marco Santori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가상자산(암호화폐)에 대해 논의할 여지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4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이날 블룸버그 방송에 출연해 코인베이스 등 일부 가상자산 기업들이 규제 당국에 적대적인 입장을 취한 것을 지적하며 "이같은 접근 방식은 역사적으로 성공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경험상 SEC는 가상자산 이슈에 대해 논의할 여지가 있다"며 "앞으로 기업들은 규제 당국에 실용적인 태도를 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1년 9월 24일일반 뉴스
    크라켄 수석변호사 "SEC, 가상자산 논의할 여지 있어…적대적 태도는 금물"
  • 중국 인민은행 "해외 거래소의 중국인 대상 영업은 불법 행위"

    24일 중국 매체 8btc에 따르면 중국 인민은행은 해외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가 중국인을 대상으로 영업하는 행위를 '불법 금융 활동'으로 지정했다. 인민은행 관계자는 "온라인에서 중국 거주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는 불법 금융 활동을 하는 것"이라며 "해외 거래소의 중국 직원 및 관련 사업 종사자 등은 법적 책임을 물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금융기관 및 비은행 결제기관은 가상자산 관련 계좌개설, 자금이체, 청산 및 결제 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며 "가상자산을 담보에 포함하거나 관련 보험 사업을 영위할 경우 불법 행위로, 즉시 당국에 보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1년 9월 24일일반 뉴스
    중국 인민은행 "해외 거래소의 중국인 대상 영업은 불법 행위"
  • 세계 4위 거래소 FTX, 홍콩에서 바하마로 본사 이전한다

    24일 외신 finews.asia에 따르면 전 세계 4위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FTX가 본사를 홍콩에서 바하마로 이전하기로 했다. FTX의 최고경영자(CEO) 샘 뱅크먼 프라이드(SBF)는 "바하마 규제 당국의 가상자산에 대한 우호적인 태도가 본사를 이전하는 주요 이유 중 하나"라고 전했다. 앞서 20일(현지시간) FTX는 현지 자회사인 FTX 디지털 마켓을 바하마 증권위원회에 정식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CEO로 임명된 라이언 살라메는 바하마 내 입지 확대에 힘쓸 전망이다.

    2021년 9월 24일일반 뉴스
    세계 4위 거래소 FTX, 홍콩에서 바하마로 본사 이전한다
  •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가상자산 채굴 규제 공지 발표…지방정부에 통제 책임 부여

    24일 중국 매체 8btc에 따르면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새로운 가상자산 채굴 및 관련 활동을 규제하는 공지를 발표했다. 이번 규제를 통해 가상자산 채굴 및 채굴 프로젝트를 에너지 소비 제어 평가 시스템에 통합하고 지방 정부에 에너지 소비 통제 책임을 엄격히 묻게 된다.

    2021년 9월 24일일반 뉴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가상자산 채굴 규제 공지 발표…지방정부에 통제 책임 부여
  • 국세청, 세금 안 낸 코인투자자 자택수색한다…직접 자산 매각도 가능

    정부가 세금을 내지 않는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자의 자택까지 수색할 수 있도록 대응 수위를 높이기로 했다. 24일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국세징수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며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에 대한 징세권을 대폭 강화했다. 일선 세무서장이 체납자가 보유한 가상자산을 압류할 때 체납자 또는 가상자산사업자(거래소)에 가상자산의 이전을 요구하되 체납자가 이에 불응하면 주거까지 수색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신설했다. 또 국세청이 압류한 가상자산을 거래소를 통해 직접 매각할 수 있도록 한 근거 조항도 마련했다. 이전까지 국세청은 가상자산거래소에서 돈을 꺼낼 수 있는 권리인 출금 청구권을 체납액만큼 압류했으나 가상자산 가격 변동성이 심한 탓에 다른 자산처럼 매각·추심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관련 법이 통과되면 과세당국이 확보한 가상자산을 직접 거래소에 매각하는 등 밀린 세금 받아내기가 보다 원활해질 전망이다. 한편 특정금융정보법 개정으로 가상자산거래소는 금융회사로 분류되며 불법 재산 의심 거래나 고액 현금 거래를 당국에 보고하는 의무가 생겼다.

    2021년 9월 24일일반 뉴스
    국세청, 세금 안 낸 코인투자자 자택수색한다…직접 자산 매각도 가능
  • 유명 분석가 PlanB "비트코인, 연말 10만달러 도달 전망…나도 베팅"

    비트코인 분석가 PlanB가 24일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올해 말까지 10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그는 "가격 예측 모델 S2F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12월 종가는 10만 달러가 될 것"이라면서도 "로그산술 회귀 분석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3만 달러까지 떨어질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다음 두 달은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이라며 "나는 S2F의 10만 달러 전망에 돈을 건다"고 덧붙였다.

    2021년 9월 24일일반 뉴스
    유명 분석가 PlanB "비트코인, 연말 10만달러 도달 전망…나도 베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