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가상자산 거래소에 '폐업 대책 제출하라' 공문 보내 금융당국이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40여 곳에 영업종료 안내문과 함께 폐업 대책을 제출하라는 공문을 보낸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20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 자금세탁방지실은 19일 이들 가상자산 거래소에 '가상자산취급업소 신고 업무 관련 협조 요청사항'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보냈다. 공문은 거래소가 △신고 요건을 갖추지 못해 신고를 못하거나 △신고접수 후 신고 수리가 되지 않거나 △신고수리 후 신고 말소되는 등의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 경우 이용자 보호를 위한 사전 조치가 필요하다는 내용이 담겼다. 더불어 폐업에 따른 영업 종료 공지, 예치금 중단 및 출금 지원, 피해 구제절차, 가상자산 수탁기관 양도 및 이전대책 등 내규를 작성해 이달 30일까지 제출하라는 '이용자 지원 절차 권고(안)'이 첨부돼 있다. ▶이영 국민의힘 의원, 가상자산 시세조종 막는 법안 발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 시장에서 시세조종 행위를 금지하고, 이를 위반하면 손해배상 책임을 지고 형사처벌을 받는 법안이 발의됐다. 지난 20일 이영 국민의힘 의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사전에 서로 계획해 매매하거나 매매 유인을 목적으로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 행위, 본인이나 타인이 시세 변동을 일으킬 수 있다는 말을 유포하는 행위 등에 법적 책임을 묻도록 규정했다. 규모·내용에 따라 취득한 이익의 3배 이상 5배 이하에 상당하는 벌금형 또는 부당 취득 이익이 50억원 이상이면 무기징역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하도록 했다. ▶NFT 플랫폼 '오픈씨' 하루 거래량 8429만달러…사상 최고치 경신 21일 듄 애널리틱스(Dune Analytics)에 따르면 세계 최대 규모의 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씨(OpeanSea)'의 20일 하루 거래량이 8429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현재 오픈씨의 누적 거래량은 12억6900만 달러에 달한다. ▶엑시 인피니티(AXS), 30일 누적 매출 3억6490만 달러 기록 21일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토큰터미널(Token Terminal)에 따르면 NFT 게임 프로젝트 '엑시 인피니티'(Axie Infinity)는 지난 7일간 8143만 달러, 30일 누적 기준 3억6490만 달러의 총 매출을 올렸다. 전날 하루 매출은 115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토큰터미널에서 19시 20분 현재 AXS(엑시 인피니티)의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13.14% 상승한 81.55달러를 기록 중이다. ▶'해킹 피해' 日 리퀴드, 신규 보안 지갑으로 자산 이동…내주 서비스 복구 21일 일본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리퀴드는 공식 채널을 통해 앞서 입은 해킹 피해와 관련 보안이 강화된 새로운 다자간 계산(MPC) 방식의 인프라 설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리퀴드는 현재 이 인프라 설정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새로운 보안 지갑(valuts)으로 자산을 이동시키고 있다. 서비스는 다음주 초 복구될 예정이다.
2021년 8월 21일일반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