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금융감독청 "비트판다, 트러스톨로지 인수 경고"
영국 금융감독청(FCA)은 오스트리아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판다(Bitpanda)가 탈중앙화 금융(DeFi·디파이) 커스터디 업체 트러스톨로지(Trustology)를 인수한 것에 대해 경고했다. 22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FCA는 "트러스톨로지는 금융감독청에 등록된 기업"이라며 "실소유자가 규정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가상자산 사업 등록을 중지 혹은 취소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비트판다는 해당 매체와 인터뷰에서 "인수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는 사전에 FCA에 관련 내용을 통보했으며 규제기관과 긍정적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Mehaniq/Shutterstock.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