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거래소 dYdX, 일 거래량 10억달러 돌파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업체 코인마켓캡 데이터에 따르면 탈중앙화거래소(DEX) dYdX의 일 거래량은 30일 10억달러를 돌파하며 유니스왑(UNI) V3를 제치고 DEX 거래량 기준 1위를 기록했다. dYdX는 자체 거버넌스 토큰인 DYDX를 지난 4일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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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업체 코인마켓캡 데이터에 따르면 탈중앙화거래소(DEX) dYdX의 일 거래량은 30일 10억달러를 돌파하며 유니스왑(UNI) V3를 제치고 DEX 거래량 기준 1위를 기록했다. dYdX는 자체 거버넌스 토큰인 DYDX를 지난 4일 출시한 바 있다.

홍콩 증권감독관리위원회(SFC)는 현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 토큰 등 승인되지 않은 투자 상품과 관련해 투자자의 주의를 당부하는 공지를 30일 게시했다. SFC에 따르면 현지에서 승인되지 않은 투자 상품에는 디지털 토큰, 암호화폐공모(ICO), 해외 부동산, 비전통 자산, 투자 프로젝트 등이 포함될 수 있다. SFC는 “집단 투자 상품이 증권감독위원회 인가를 받지 못했다면 시중에 판매될 수 없다”면서 “투자자들이 승인되지 않은 투자 상품에 투자할 계획이라면 승인 여부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일본 인터넷 대기업 라쿠텐은 스포츠·엔터테인먼트·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의 대체불가토큰(NFT)을 거래할 수 있는 ‘라쿠텐 NFT’ 플랫폼을 내년 봄 출시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라쿠텐은 “사용자는 블록체인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도 NFT를 발행하고 유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라쿠텐 NFT에선 NFT를 구입하고 다른 사용자와도 쉽게 거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필리핀 미디어 마닐라불레틴의 30일 보도에 따르면 필리핀중앙은행(BSP)은 대체불가토큰(NFT) 게임인 액시인피티니(AXS)를 결제시스템 운영자(OPS)로 분류해 규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매체는 “BSP에 등록되지 않은 결제시스템 운영자(OPS)는 현지에서 영업할 수 없다”면서 “BSP는 액시인피티니를 규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블록체인 게임 지수 역할을 하는 일드길드게임즈(YGG) 토큰은 30일 16시 5분 코인마켓캡을 기준으로 전일 대비 7.4% 하락한 8.9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블록체인 보안회사 팩실드(PeckShield)는 30일 트위터를 통해 “크림파이낸스(CREAM)가 해커의 플래시론 공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원인을 찾았으니 크림측은 연락바란다”고 밝혔다. 플래시론이란 블록체인에서 트랜잭션이 최종 승인되기 전까지 짧은 시간동안 사용자에게 가상자산을 대출해주고 상환하는 기술을 말한다. 해커는 이를 악용해 크림파이낸스를 공격한 것으로 추정된다. CREAM는 30일 15시 50분 코인마켓캡을 기준으로 전일 대비 2.5%하락한 17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존 폴슨 미국 억만 장자 헤지 펀드 매니저는 30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은 내재적인 가치가 없고 변동성이 커 투자 가치가 없다고 발언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나는 가상자산 추종자가 아니며 가상자산은 공급량이 제한된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내재적인 가치가 없다”라고 지적했다. 또 비트코인(BTC)이 5000달러에서 4만5000달러까지 최근 상승한 사례를 들며 “가상자산 가격에는 정해진 바닥이 없지만 투자자가 공매도(숏)를 하기에도 변동성이 심하다”고 분석했다. 가상자산은 공매도를 하기에도 적합한 자산이 아니라는 설명이다.

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럭시 디지털 창업자는 25일 미국 경제매체인 CNBC 스쿼크박스에 출연해 “비트코인(BTC)은 당분간 지지선과 저항선 사이에서 횡보하다가 4분기에 S&P지수와 동반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월마트와 아마존이 최근 가상자산 관련 직무를 채용하고 비자가 15만달러치 대체불가토큰(NFT)를 구매한 것이 최근 BTC 가격 상승에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기업 크립토퀀트가 자체 발행하는 다이제스트(텔레그램)는 25일 “비트코인 낙관론자들은 하락장에서 레버리지를 높여 비트코인을 매수하고 있다. 이들이 청산당하면 롱 스퀴즈가 발생할 수 있어 투자자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롱 스퀴즈란 공매수(롱)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던 투자자들이 하락장에서 손실을 줄이기 위해 자산을 매도하는 상황을 말한다. 롱 스퀴즈가 발생하면 가격 낙폭이 심화할 수 있다. 다이제스트는 “비트코인 미결제약정이 급격하게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일반적으로 선물거래에서 미결제약정이 증가하면 시장의 변동성이 높아지는 특성이 있다.

외신 파이낸스매그네이츠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영국의 금융행위감독청(FCA)은 “바이낸스 그룹 자회사인 바이낸스 마켓츠 유한회사(Binance Markets Limited)가 영국 현지 모든 규제 사항을 준수한다”고 밝혔다. FCA는 지난 6월 “바이낸스 그룹은 웹사이트를 통해 영국 사용자에게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바이낸스는 영국에서 규제된 영업 활동을 할 수 없다”고 말하며 영업을 금지한 바 있다. 매체는 “FCA는 바이낸스 거래소가 현재 규정을 준수한다고 밝혔지만 세부사항을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있지는 않다”라고 덧붙였다.

테더(USDT)는 25일 오후 9시 41분경(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폴리네트워크와 긴밀히 협력해 최근 해킹사태에 동결 조치한 3300만USDT를 동결 해제한다”고 밝혔다. 폴리네트워크는 지난 10일 해커의 공격으로 6억달러(한화 약 7000억원) 규모의 가상자산(암호화폐)을 도난당한 바 있다. 최근 해커는 공격으로 갈취한 가상자산 대부분을 반환했다. 한편 사건 발생 당일 테더는 추가 피해를 막고자 공격자가 빼낸 3300만USDT를 바로 동결 조치한 바 있다. 테더는 “자금을 동결하는 건 가볍게 여길 문제가 아니다. 테더는 보안과 커뮤니티를 항상 최우선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마이애미 지역 매체인 마이애미헤럴드는 25일 “영국 소재의 블록체인닷컴(Blockchain.com)이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를 송금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이는 합법적으로 영업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블록체인닷컴은 주당 100만명의 활성 사용자를 확보한 가상자산 거래소로 현재 마이애미에서 수십개의 일자리를 채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오클라호마 털사 소재의 베스트 뱅크(Vast Bank)는 모바일 뱅킹 앱에서 사용자가 가상자산을 구매할 수 있도록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매체는 “베스트 뱅크는 지난 2월부터 은행계좌로 가상자산을 구매하는 기능을 시범 운영했다”면서 “사용자는 앞으로 비트코인(BTC) 등 7개의 가상자산을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브래드 스크리브너(Brad Scrivner) 베스트 뱅크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활용한 가상자산 담보 대출 기능을 현재 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독일의 핀테크 기업인 솔라리스뱅크(Solarisbank)의 사용자인증(KYC) 시스템을 활용해 독일에서 가상자산 커스터디 라이센스를 25일 획득했다.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인 코인데스크는 25일 “코인베이스는 솔라리스의 KYC 시스템을 활용해 독일의 연방금융감독청(BaFIN)으로부터 가상자산 커스터디 라이선스를 획득한 최초의 기업이 됐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솔라리스는 독일의 자금세탁방지(AML) 법률을 준수하면서 사용자를 식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한 추(Jehan Chu) 케네틱캐피탈 창립자는 25일 포브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미국과 중국의 가상자산 규제는 언제든 역풍으로 다시 찾아올 수 있다”면서 “미국의 투자 심리가 급속히 냉각되면 비트코인(BTC) 가격도 3만달러까지 다시 내려갈 수 있다”고 발언했다. 케네틱캐피탈은 홍콩에 본사를 둔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회사다. 그는 “다국적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가 현재 여러 국가로부터 큰 압력을 받고 있다”면서 가상자산 투자 심리도 앞으로 위축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개리 겐슬러 미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탈중앙화금융(디파이)과 관련해 비관적인 발언을 쏟아내면 비트코인의 상승랠리는 다시 꺾일 수 있다”며 투자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인 크립토뉴스는 “모네로(XMR)와 비트코인(BTC)을 맞교환하는 아토믹스왑 서비스가 지난 18일 출시되면서 XMR 가격이 최근 급상승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용자가 아토믹스왑 서비스를 사용하면 BTC와 XMR을 손쉽게 상호 교환할 수 있다. 매체는 “그동안 XMR을 구매하려면 중앙 집중식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구매해야했다. 아토믹 스왑이 등장하면서 사용자가 XMR을 구매하는 프라이버시, 접근성이 향상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XMR 가격은 25일 20시30분 바이낸스 거래소를 기준으로 전일 대비 4.8% 하락한 305.7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인 BSC뉴스는 “브라질 가상자산 거래소인 메르카도 비트코인(Mercado Bitcoin)이 가상자산 커스터디 서비스인 ‘비트러스트(Bitrust)’를 출시했다”고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비트러스트는 브라질의 개인투자자 뿐만 아니라 대규모 자금을 운용하는 투자 펀드를 대상으로 가상자산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메르카도 비트코인은 “폴리곤(MATIC), 스시스왑(SUSHI), 랩트비트코인(WBTC), 뱅커(BNT) 등 7개의 탈중앙화금융(디파이) 앱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메르카도 비트코인은 지난달 소프트뱅크 라틴아메리카 펀드로부터 2억달러규모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 국가안보 전문가의 말을 인용하며 “인프라법은 가상자산 거래를 음지로 밀어붙일 수 있어 미국 기업, 정부 기관, 개인 모두에게 오히려 위협이 될 수 있다”고 25일 보도했다. 매체는 “몇몇의 첩보기관과 법조 관리들은 지나치게 엄격한 가상자산 규제가 오히려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정책 입안자들에게 경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인프라법에선 가상자산 거래를 처리하는 모든 사람이 당사자의 이름, 주소, 총 수익을 국세청(IRS)에 보고하도록 요구한다”면서 “채굴업체,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개발사의 거래에는 초점을 맞추지 않는 한계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블록체인 보안회사 팩실드(PeckShield)는 25일 트위터를 통해 “폴카닷의 탈중앙화금융(디파이) 프로젝트인 도트파이낸스(PINK)가 해커의 플래시론 공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플래시론이란 블록체인에서 트랜잭션이 최종 승인되기 전까지 짧은 시간동안 사용자에게 가상자산을 대출해주고 상환하는 기술을 말한다. 해커는 이를 악용해 도트파이낸스를 공격한 것으로 추정된다. PINK는 25일 19시 20분 코인마켓캡을 기준으로 전일 대비 34%하락한 0.48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 업체인 크립토퀀트 알람에 따르면 25일 16시부터 한시간 동안 3만1743BTC가 거래소에서 출금됐다. 전송된 비트코인(BTC)은 총 1조7000억원에 상당하는 규모다. 구체적으로 코인베이스 프로에서 3만640BTC 출금됐고 바이낸스에서 471BTC, 비트스탬프에서 230BTC가 출금됐다. 크립토퀀트는 “수탁(커스터디)이나 장외거래(OTC)를 지원하지 않는 거래소에서 발생한 대량 출금 건은 신규 지갑으로 자산을 옮기는 이사 절차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추적 서비스인 웨일얼럿에 따르면 한국시간 25일 16시 46분경 1만219BTC, 1만46BTC, 1만222BTC가 차례로 이체됐다. 총 14억6000만달러 규모다. 웨일얼럿에 따르면 세 건의 이체 모두 코인베이스에서 익명의 지갑 주소로 전송된 것으로 추정된다.

외신 머니컨트롤은 “인도의 벤처캐피탈 회사인 프라임벤처 파트너스(Prime Venture Partners)가 1억달러 규모의 가상자산·전기차·인프라 펀드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25일 보도했다. 해당 펀드는 탈중앙화금융(디파이), 전기차, 게임, 인프라에 중점을 두고 사업체 15~20곳을 발굴해 집중 투자할 예정이다. 산제이 스와미(Sanjay Swamy) 프라임벤처파트너스 펀드 관리자는 “가상자산의 경우에도 인프라를 구축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탈중앙화 금융(디파이), 가상자산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피알뉴스와이어에 따르면 서명 기념품을 판매하는 오토그라피아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서명하고 베켓(Beckett)에서 인증한 테슬라 모델과 테슬라 대체불가토큰(NFT) 모델이 경매에 나온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매체는 "오토그라피아는 가상자산 커뮤니티인 호들 토큰(HODL Token)과 협력해 호들 다이아몬드 마켓플레이스(HODL Diamond Marketplace)에 테슬라 NFT를 첫 제품으로 등록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테슬라 NFT 경매는 다가오는 29일 오후 8시(동부 표준시) 시작돼 열흘 동안 열릴 예정이다. 입찰 시작가는 7.5ETH(한화 약 2800만원)이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는 “카르다노(ADA)가 일본 가상자산 거래소인 비트포인트에서 거래를 최초로 시작했다”고 25일 보도했다. 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Charles Hoskinson) 창시자는 25일 트위터를 통해 “일본에서 ADA가 곧 런칭된다. 이 순간을 오랫동안 기다려왔다”고 밝혔다. 한편 카르다노(ADA)는 내달 12일 스마트컨트랙트 기능을 탑재하는 ‘알론조 하드포크’를 앞두고 기대감에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ADA 가격은 25일 16시 10분 바이낸스 거래소를 기준으로 전일 대비 4.6% 하락한 2.77달러(업비트 거래소 기준 3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들은 국민의힘 가상자산특별위원회가 25일 주최한 '가상자산 사업자 대상 현장 간담회'에서 조건부 신고 수리나 유예기간 연장 등 실효적인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호소했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들은 건의문을 통해 “금융당국과 은행이 명확한 심사 가이드라인을 업계에 제시해달라. 조건부 신고 수리나 유예기간 연장 등 실효적 대책을 검토해달라”고 말했다.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에 따라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다음달 24일까지 사업자 신고를 마쳐야 하는 가운데 윤창현, 조명희, 이영 의원 등 국민의힘 의원들은 특금법 유예기간을 6개월 연장하는 특금법 개정안을 발의한 상태다.

야후파이낸스는 24일 “가상자산 운용사인 갤럭시디지털(Galaxy Digital)이 인덱스 제공 업체인 알레리안(Alerian)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가상자산, 블록체인 인덱스를 시장에 공동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갤럭시디지털은 '알레리안 갤럭시 글로벌 블록체인 주가지수(BLKCHN)' 등 8개의 가상자산 인덱스를 알레리안과 공동 출시할 예정이다. 스티브 커즈(Steve Kurz) 갤럭시디지털 자산운용수석은 “갤럭시디지털이 알레리안과 파트너십을 맺고 개발한 인덱스를 활용하면 가상자산 생태계 전반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에릭 발츄나스(Eric Balchunas) 블룸버그 상장지수펀드(ETF) 분석가는 24일 트위터를 통해 “(반에크, 프로쉐어스 등이 신청한) 이더리움 ETF가 철회되면서 비트코인 ETF가 출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르면 올해 10월말 출시될 수도 있다”고 발언했다. 그는 “비트코인 ETF는 프로쉐어스에서 첫번째로 출시될 가능성이 아마도 높겠지만 미증권거래위원회(SEC)는 초기에 단일 시장 지배자를 만들고 싶어하지 않기에 프로쉐어스를 이번에 승인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 “기존 이더리움 ETF 신청이 철회됐다는 것은 SEC이 ETF 발행사와 접촉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면서 “이더리움 ETF가 철회된 소식은 비트코인 ETF에 좋은 신호”라고 분석했다. 한편 그는 비트코인을 맥주, 비트코인 ETF를 무알콜 맥주에 비유하며 “비트코인 ETF가 출시된다 하더라도 시장 반응은 절반에 그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글로브뉴스와이어는 24일 “캐스퍼랩스(CSPR)는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개발자는 AWS에서 캐스퍼 노드를 손쉽게 배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캐스퍼 노드 운영자는 AWS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블록체인을 배포할 수 있게 된다는 설명이다. 미리날 마노하(Mrinal Manohar) 캐스퍼랩스 최고경영자(CEO)는 “사용자는 AWS에서 캐스퍼 노드를 빠르고 안전하게 배포할 수 있다”면서 “기업은 캐스퍼 네트워크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는 24일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인 팍소스는 자사의 스테이블코인인 팍소스 스탠다드(PAX)를 ‘팍소스 달러(USDP)’로 리브랜딩한다”고 보도했다. 팍소스 스탠다드 코인은 달러화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 중 하나다. 팍소스 스테이블코인이 리브랜딩 되면서 티커도 기존 PAX에서 USDP로 변경될 전망이다. 월터 헤서트(Walter Hessert) 팍소스 전략 책임자는 “팍소스 달러를 USDP로 표기하면 사용자가 달러 기반 스테이블 코인으로 인식하기 쉬울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최고경영자(CEO)는 24일 트위터를 통해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비트코인 3907개(1억7700만달러 상당)를 추가 구매했다. 평단가는 4만5294달러”라고 밝혔다. 그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현재 10만8992BTC를 보유하고 있고 총 가치는 29억1800만달러, 평단가는 2만6769달러"라고 덧붙였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기업 크립토퀀트가 자체 발행하는 다이제스트(텔레그램)는 24일 “지난 며칠동안 비트코인(BTC) 투자자가 이익을 실현하고 있지만 BTC 가격은 5만달러 근방을 버티고 있다”고 밝혔다. 다이제스트는 “비트코인 신규 투자자가 크게 증가하면서 차익 실현 매물을 흡수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