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웍스가 블록체인 인프라 플랫폼 팍소스(Paxos) 설문조사 보고서를 인용해 "금에 투자하는 주요 이유 중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우려가 5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이밖에 주요 동기에는 주식 시장 문제, 지정학적 요인, 법정화폐 가치 하락에 대한 우려 등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팍소스 측은 이와 관련해 "예측 불가한 지정학적, 보건학적, 경제학적 리스크가 시장에 침체를 가져오고 있다"라며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금 투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설문조사는 최근 2년 동안 상장지수펀드(ETF), 실물 바, 금화, 토큰화된 금과 같은 형태로 금을 구매한 미국, 영국, 싱가포르, 독일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