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솔라나(SOL) 랩스(Solana Labs)가 웹3(Web3) 기반 안드로이드 휴대폰 사가(Saga)를 개발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아나톨리 야코벤코(Anatoly Yakovenko) 솔라나 랩스 최고경영자(CEO)는 뉴욕시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해당 내용을 발표하며 "이 휴대폰은 모바일 중심 성장을 위한 솔라나의 주요 투자 분야"라고 설명했다.
그는 "모든 것이 모바일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가상자산은 해당 분야에 뒤떨어져 있다. 모바일을 통한 디앱(DApp) 액세스 작업은 느리다"라며 "이에 따른 가장 좋은 솔루션은 가상자산 월렛을 휴대폰에 내장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해당 휴대폰에는 특수 가상자산 월렛 기능 및 웹3 프로그램용 솔라나 모바일 스택(SMS)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가 도입될 예정이다. 가격은 약 1000달러로, 배송은 2023년 초 시작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