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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우크라 요청으로 러시아 총기 제조업체 설립자 계정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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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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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우크라이나의 요청에 따라 러시아 총기 제조업체 블라디슬라프 로바예프(Vladislav Lobaev)의 가상자산 자산을 동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우크라이나 보안국(SSU)은 발표를 통해 전쟁을 후원하는 러시아 시민의 가상자산 월렛이 차단됐다고 전했다.

이에 구체적인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지만, 매체는 해당 계정이 블라디슬라프 로바예프의 바이낸스 계정임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그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지지하며 러시아 군대 후원 관련 내용을 텔레그램 채널에 게시했었다.

나아가 그는 지금까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가상자산으로 약 2만1000달러를 모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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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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