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테더(USDT) 관련 소송을 담당하고 있는 연방 판사가 오는 10월 3일 청문회를 열어 미국 로펌 '로슈 프리드먼(Roche Freedman)'을 소송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해당 청문회는 뉴욕시에 위치한 법원에서 진행된다.
앞서 아발란체(AVAX) 개발사 아바랩스는 로슈 프리드먼과 비밀 협약을 체결하고 경쟁 업체인 바이낸스, 솔라나랩스, 기피니 등을 상대로 악의적인 소송을 제기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당시 사건 관계자들은 비밀 협약의 당사자로 지목된 카일 로셰(Kyle Roche) 변호사의 해임 및 담당 로펌 교체를 요구했었다.

